My very kind husband did this for me. 

One night I was sleeping and said a word.


내겐 너무나도 친절한 남편이 일을 저질렀다. 

어느날 밤에 잠을 자다가 한마디 했다.

자기야 방안이 넘 추워. 침대속도 추워.. ㅠㅠ

Honey, it's so cold in the room. The bed is cold. 


그거말고 전기담요가 있으면 딱일것 같은데..?

Do you want me to turn on the heater?

전기담요.... .electric blanket


전기담요가 있으면 딱이겠다는 마눌의 말을 기억하고 며칠후에 이렇게 하나를 

사가지고 오셨다. 그래서 감동을 받았다.


He remembered my comment that I would be perfect if I had an electric blanket. A few days later, he thought he'd do this. 


He bought it. So I was moved.



이것뿐이 아니였다. 또 감동을 시키려고 작정을 하신건지..하하하 이번에는 화장품을 사가지고 오셨다. 하하하..필자가 늘 쓰는 화장품의 소비가 늘어 날때마다 큰 한숨을 쉬던 짠돌이 서방님이 사가지고 온 랑콤제품의 로션이였다. 넘 감동적이였다. 


한마디 당연히 해줘야지..라고 생각했다.


This was not all. I don't know if you're trying to impress me again.Ha ha ha ha this time, he bought some cosmetics. Ha ha ha ha.  My husband, the cheapskate who always sighed deeply whenever it came time to buy more of the cosmetics that I use all the time: this Lancome lotion. It was so touching. 


I'm gonna have to say..I thought




화장품 사다준 당신 최고! 당신은 앞태도 최고 뒤태도 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최고.(방탄의 노래가사말임) You're the best one who bought me cosmetics! You have the best front and rear.From head to toe, you're the best." (Bangtan's lyrics)


이런 아양을 떠는 말을 공격적으로 가했다. 그랬더니 그의 반응은 이랬다.

I was full of words of praise. Then his reaction was this.

화장품 가게를 갔는데 여직원이 그러더라. 우리 남편도 당신처럼 화장품을 사줬으면 좋겠어요. 부러워요. 부인님이 참 좋아 하실것 같은데요. 라고 하던데..ㅋㅋㅋ 

I went to the cosmetic shop and the lady said, "I wish my husband would buy me cosmetics like you. I envy her. I'm sure your wife will like you." LOL


아.. 그래 맞아.. 누가 부인 화장품을 사러 오겠어 ㅎㅎㅎ 당신이닌까 하는거지.ㅋㅋㅋ

yeah, yeah. Who's coming to buy your wife's make-up? LOL


당신이닌까.. 한다는 그말의 표현은 나를 그만큼 아껴주고 사랑하기에 부인이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는 의미가 함축 되어 있었던 말이였다. 그는 선물로 나를 감동시키고 사랑을 표현했다.


그런 그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했다.


The expression "Is it you?" It means he loves me so much that he does whatever his wife wants. He touched me with gifts and expressed his love.


He looked lovely.



당신에게


보시오. 난 당신에게 줄 큰 선물은 없다오

하지만 나의 마음을 당신께 주겠소

평생 당신의 속을 썩히지 않을 자신은 없지만

당신을 평생 심심치 않게 하겠소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질 때문에 

당신이 고생하는 것 다 안다오!

염려 붙들어 매시오. 

내 마음은 태평양이라서 

지민과 당신 두사람 다 

품을 수가 있다오 하하하하


그러니 염려치 마시오.

설령 내가 좋아하는 팬질 때문에 

당신을 소홀히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오.

그러니 날 내버려 두시오.


앞으로 더 신나고 보험이  넘치는 

당신과 나의 삶이 기대되지 않소?

우리라는 큰 배를 태평양에 띄우고 

항해를 합시다.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되는 그곳에서 말이오.


추운 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당신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소.

앞으로도 그렇게 희생하면서 사랑하고 살아갈

멋진 당신을 응원하겠소.


당신을 대평양 같은 마음으로 품고 사랑하겠소.



당신의 아내가.



To you.


Look, I don't have a big gift for you.


But I will give you my heart


I don't know if I can keep you from getting upset all my life,


I won't let you be bored forever.


Because I am a  fan of Jimin. 


I know you're struggling!


Don't worry. 


My heart is the Pacific Ocean. 


Jimin and you both 


I can hold it. hahaha


So don't worry.


Because of my favorite fandom. 


I'll never let you down.


So leave me alone.


More exciting and assured in the future 


Aren't you and my life hopeful?


We put a big ship in the Pacific Ocean. 


Let's sail it on.


Where you and I become one.


You're making sacrifices for your family on a cold winter day.


It was so beautiful.


I know you will continue to love and live that sacrifice.


I'll cheer you on.


I will bear you in my heart and love you.


Your wife.






BTS(방탄소년단) _ War of Hormone(호르몬 전쟁)


존재해 줘서 (참) 감사해
전화 좀 해줘 내가 (함) 밥 살게
아 요즘 미친 미친 거 같아 기침 기침
하게 만드는 여자들 옷차림 다 비침 비침
(베리마취) 땡큐! 내 시력을 올려줘
(자연라식) 돈 들일 필요 없어
I’ll be in panic I’ll be a fan
And I’ll be a man of you you you you babe
자꾸만 눈이 돌아가네 여자들의 배 (Yup)
여자들은 방정식 우리 남자들은 해 (Yup)
땀 삘삘 괜히 빌빌대게 돼 더 많이 좀 신어줘 하이힐힐
나도 열여덟 알 건 다 알어
여자가 세계 최고란 것 말이여
Yes I’m a bad boy, so I like bad girl
일루 와봐 baby 우린 잘 될 걸
Tell me what you want right now
(Hello hello) (what!) (Hello hello) (what!)
Imma give it to you girl right now
내 껀 아니라지만 넌 최고
니 앞에서 배배 꼬이는 내 몸
네게 다가서고 싶지만 너무 심하게 아름다워
여자는 최고의 선물이야 선물이야
진짜 내 소원은 너뿐이야 너뿐이야
난 너라면 I’m OK
Oh 자제가 안돼 매일
앞태도 최고 뒤태도 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앞태도 최고 뒤태도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앞태도 최고 뒤태도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걸음걸이 하나까지 최고 최고
어림 반푼어치 없지 한두 번씩
놀다 헤어질 여자들에겐 관심 없지
근데 널 보며 배워 body 건축학개론
묵직하게 증가하는 나의 테스토스테론
호르몬과의 싸움 이겨낸 다음
연구해 너란 존재는 반칙이야 파울
미적 기준이 바다면 넌 좀 심해 그 자체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될 미형 문화재
그녀 머리 바디 허리 다리
말 못하는 범위까지
관심 없단 말이 남자로선 많이 어이상실
작은 제스쳐 하나에도 뻑이 가지
Girl 니 유혹에 밤마다 지켜 내 컴퓨터 자리
그녀를 위한 lady first
여잔 차가운 빙산? Let it go
날 미치게 하는 female 날 자극하지 매일
오늘도 호르몬과의 싸움 후
내 여드름을 째
Tell me what you want right now
(Hello hello) (what!) (Hello hello) (what!)
Imma give it to you girl right now
내 껀 아니라지만 넌 최고
니 앞에서 배배 꼬이는 내 몸
네게 다가서고 싶지만 너무 심하게 아름다워
여자는 최고의 선물이야 선물이야
진짜 내 소원은 너뿐이야 너뿐이야
난 너라면 I’m OK
Oh 자제가 안돼 매일
앞태도 최고 뒤태도 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최고
여자 때문에
(누구 때문에?) 호르몬 때문에
(누구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여자 때문에
여자 때문에
(누구 때문에?) 호르몬 때문에
(누구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여자 때문에
여자는 최고의 선물이야 선물이야
진짜 내 소원은 너뿐이야 너뿐이야
난 너라면 I’m OK
Oh 자제가 안돼 매일
앞 태도 최고 뒤 태도 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앞 태도 최고 뒤 태도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앞 태도 최고 뒤 태도 최고
La la la la la la la la la
걸음걸이 하나까지 최고 최고 (최고 최고)
Songwriters: Ho Seok Jeong / Ho Weon Kang / Nam Jun Kim / Yun Ki Min / Dong Hyu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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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덕01 2018.12.21 17: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남편분을 자랑하면서
    방탄소년단 포스팅까지 1석 2조의 포스트네요. ^^

  2. 낭만ii고양이 2018.12.21 17: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상알콩달콩 너무보기좋습니다~ 형부님 아주낭만하시네요~ 언니가한예기도 하나하나 다기억하시고요~ 화장품까지사주는 센스 멋집니다^^

  3. 꿍스뿡이 2018.12.21 18: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편지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지민과 BTS를 놓치지 않다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러한 편지를 쓰는 귀엽고 사랑스런 데보라님이기에
    남편분은 데보라님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활동들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해 줄거라 믿어요^^ ㅎㅎ

    • Deborah 2018.12.21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도 올려진 방탄소년단 1집앨범리뷰글 영어 편집을 하시면서 한숨을 푹 쉬더군요. 당신 음악적 수준이 의심스러워 하하하 하시면서요. 걱정된데요 하하하. 그래서 그랬죠. 지민이가 몸담고 있는 방탄은 락 장르가 아니고 힙팝과 댄스 케팝이라고 말이죠. 그러니 당신 생각하는 음악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더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느냐는 하하하 설득을 해댑니다. 제가 방탄의 노래를 하루종일 틀어놔요. 그러니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노래가 하하하 그래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4. 휴식같은 친구 2018.12.21 18: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데보라님께 잘하시는 남편님이네요.
    이제 일상이 방탄의 노래가사가 될듯 합니다.ㅎ

  5. 로안씨 2018.12.21 2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이렇게 달달한 남편이 있으셔서 든든하시겠어요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 1주년 크리스마스 그리고 아내의 생일이 한꺼번에 다가오는데요 ㅠㅜ 큰일이네요 ㅋㅋ 저의 용돈 지갑이 버텨줄란지
    모르겠지만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이번에는 말이죠 ㅎㅎㅎ

  6. 지식임 2018.12.21 21: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국에서도 전기담요를 쓰는가 보네요. 알콩달콩 같아보여 부럽네요.

  7. 후미카와 2018.12.21 2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의 사랑이 절로 느껴집니다. 항상 생각해주고 이뻐해주는 마음에 감사 표현 많이 해주세요~
    칭찬 많이 해주시면 좋아하실거같아요~~

  8. 대빵이. 2018.12.22 00: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두분너무나 제가 바라는 부부상입니당~ so sweat!! 마지막에 비티에스 노래도 남편을 위한 세레나데인가요ㅎㅎㅎ 너무나 귀여우세요 하트 백번 누르고 싶습니당

  9. 히티틀러 2018.12.22 0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이 로맨틱하시네요ㅋㅋ
    그나저나 마지막에 방탄노래라고 살짝 삐지시진 않으실까요?
    요새 글도 계속 BTS 인데요.

  10. 글쓰는 엔지니어 2018.12.22 0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때마다 남편분 너무 멋지세요 ㅎㅎㅎㅎㅎㅎ 보기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11. 버블프라이스 2018.12.22 0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 정말 매력 있으신것 같아요^^
    요즘 방탄 지민군한태 푹 빠지셧군요 ㅎㅎ

  12. 빗코 2018.12.22 1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처럼 남편 분에게 보내는 편지도 참 감동입니다~ 저도 아내 화장품 사다줄 수 있는 남편이 되야겠어요 ㅎㅎㅎ

  13. 원당컴 2018.12.22 16: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넘 멋지네요.^^
    저희는 전기장판 저번에 한번 샀다가 전기 올라서... 바로 반품하고 전기장판은 살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14. 먹탱이 2018.12.22 19: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든 행동은 마음이 이끄는 거고.. 그 마음이 나를 향해 있다... 이것 만큼 더큰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정말 아름다운 부부에요♡

  15. 시크릿리치 2018.12.22 23: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나도 좋은 여자분 있음 자상할수 있는데 기회가 없네료 ㅋㅋㅋㅋ

  16. sword 2018.12.23 16: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헙... 알콩달콩... 부럽... +_+ !!!

    저 랑콤제품은 저도 어머니와 이모에게 선물하려고 했는데 인기상품이더군요!
    가...가격이 상당하던데... -0-..
    짠돌이라 하셨지만 부인님에겐 한없이 너그러우심이 다 보입니닷!!!!!!

    • Deborah 2018.12.23 16: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랑콤제품이 좋은 이유는 주름을 잡아주는 기능이 화장품에 있어요. 안티에이징 크림이라고 하는건데요. 그 효과를 독특히 보고 있네요. 오늘 병원 응급실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응급실 의사선생님 저의 얼굴과 나이를 보시더니 하시는 말이..하하하 넘 젊어 보여요. 정말 그 나이 맞으세요? 하하하 그말 듣는데 기분 좋더군요. 관리를 참 잘 하신것 같다고 말해주어서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았어요. 원래요. 여자들은 이쁘다고 하거나 젋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