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이민기3 아들의 House sitting 이야기 가온이는 요즘 집을 출근하듯 하고 있다. 즉, 집에서 잠을 자는것이 아니라 친구의 집에서 잔다. 이유인즉슨, 가온이의 친구집을 2주간이나 집돌보미일을 했다. 친구의 부모님은 가온이에게 집을 돌보는 댓가로 200불을 주었다고 하니 해볼만한 일인것 같았다. 가온이는 얼마나 친구집을 돌보는일에 충성을 다하는지 하하하 집에 오는것을 잊어 버릴때도 있었다. 친구집에 개가 두마리 있는데, 그 개도 가온이가 돌보는것이 집보는 일의 일과중 하나였다. 가온이의 충성심을 다해서 보살피고 있는 집이였다. 가온이를 잠시 찾아와서 맛난것을 사주려고 했더니 스타벅스에 가자고 한다. 그래서 스타벅스 나들이 데이트를 아들과 함께 했다. 대충 스타벅스의 내부구조는 비슷하다. 스타벅스하면 시즌 음료등 판매로 많은 이익을 보고 또한 스타.. 2018. 12. 28. The marathon runner(마라톤을 하는 남자) Since when you declared to me that you want to be a marathon runner. I just thought it was a joke. It was true. He has been in a marathon for the third time this year. He participated in a marathon five times. It was really amazing. The marathon, which is 42.195 kilometers, was a fight against himself. Imagine it. Having five hours to get to the finish point leads to patience and a fight with yo.. 2018. 11. 12. 5k Run(달리기에 참여했다) I participated in a 5k run held at Kill Devil Hills in North Carolina.노스캐롤라이나의 Kill Devil Hills에서 개최하는 5k달리기 경기에 참여했다. I saw the name on the runner's bib for the first time.번호표에 이름도 나오는건 처음 봤다.It was very cold weather. The temperature was about 50F.I borrowed my husband's long-sleeved clothes. I seemed like a dwarf dressed in the giant's clothes.50도 화씨 온도를(섭씨 10도) 나타내고 있는 몹시 추운 날씨였다. 남편의 긴팔의 옷을 .. 2018.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