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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생일축하 합니다. 뷔의 생일을.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12월 30일 오전 0시(현지 시각 오후 6시 50분)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의 외각 광고.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가 어떤 곳인가 하고 알아봤더니 이곳이 세계의 가장 높은 건물로 인증받고 있는 곳이란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런 곳에서 생일잔치를 해준 중국 팬의 거대한 자금력도 그렇지만 중국의 세력이 위대함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한다. 그냥 단순하게 중국 팬 통 크게 쐈네 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선물을 받은 당사자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 것이다. 아마도 이 선물을 통해서 중국 팬이 이렇게 위대하고 우리는 다른 나라 팬보다 더 확실하게 너의 존재를 인정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말하는 뷔의 팬클럽. 장하기는 하다. 1억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광고를 해냈다고 하니 그.. 2020. 12. 30.
케일리 매커내니 Kayleigh McEnany (케일리 매 커내니)는 대통령 미국의 백악관 대변인이다. 즉, 미국 언론 담담 비서관이라고 보면 된다. 대통령의 모든 미디어 공격을 잘 방어해 내는 케일리 매커내니는 여전사의 모습을 보였다. 그냥 보면 연예인 같은 외모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그녀의 조리 있는 언변 기술은 기레기 기자들을 주눅 들게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사업하는 사람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성장했고 엘리트 코스를 밟고 정치에 관심을 둔다. 하버드 법대를 나왔으며, 그녀가 유명해진 이유는 CNN의 정치 자문으로 트럼프 편에서 그를 지지했다. 그러다 CNN의 편향적 민주당 감 쌓기에 치를 들고 그 일을 그만두고 유명한 마이클 허커비(전 알래바마 주지사) 방송의 프로듀스를 맡기도 했다. 그러다 트럼프 대통령.. 2020. 12. 17.
멜라니 트럼프 (Melania Trump) 멜라니아 트럼프(영어: Melania Trump, 본명: 멜라니아 크나브스 (슬로베니아어: Melanija Knavs 멜라니 야 크나브스, 영어: Melania Knauss 멜라니아 나우스), 1970년 4월 26일 ~ )는 미국의 대통령 영부인이다. 이전에는 보석·시계 디자이너, 모델로 활동했다. 2005년,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자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했다. 그녀는 5개 국어를 구사하고 현재의 슬로베니아(구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2001년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2006년에 미국으로 귀화했다. 남편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직에 당선되면서, 그의 부인인 멜라니아는 2017년 1월 20일부터 영부인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멜라니아는 미국이 아닌 곳에서 태어난 두 번째 영부인이 되었.. 2020. 12. 17.
[방탄소년단] Be 앨범 리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런 대중의 마음을 알고 공감대를 노래로 형성한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Be 앨범으로 여러분 곁으로 간다. 그들은 사랑을 노래로 전하는 전도사이다. 행복한 기운을 함께 느껴 보시라고 오늘은 전 앨범의 곡을 조목 들어 보고 어떤지 느낌이 가는 대로 쓴 주관적 시점의 리뷰글을 쓴다. Dynamite 생활을 활력을 느끼고 싶은 그대. 당신을 위한 이 노래는 바로 마음의 생명수를 안겨다 주고 위로함이 가득하고 용기를 가져다준 곡이다. 아무리 어려운 날이 찾아와도 우리는 다이너마이트 불꽃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 더 빛나고 행복한 삶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이런 명곡을 우리 탄이 들이 만들.. 2020. 12. 15.
스타트 업 : 애정전선 이상무?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스타트 업은 창업을 하는 젊은이의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함께 한다. 그들이 펼쳐지는 사랑이야기는 그저 우리가 보는 현대판 사랑과 조금은 구분이 된다. 여주인공 달미의 첫사랑을 느낀 상대는 그 시절의 편지를 주고받았던 아날로그적 감성이 함께 했고,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든 그런 내용이다. 여기서 팩트를 체크를 하다 보면 대충 이런 내용이 전개된다. 현실의 사랑과 과거의 연민이 되어 온 사랑이다. 힘든 시절 잘 극복하게 해 주었던 따스한 격려의 말이 담긴 편지의 주인공이 첫사랑이 되어 버렸고 그 첫사랑이라고 믿었던 상대는 현실은 거짓으로 들어 났다. 그 옛날의 사랑을 도둑맞았던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를 힘겨운 감정싸움이 시작된다. 과거와 현실의 사랑을 두고 본다면 당연히 현실의 .. 2020. 11. 16.
스타트업 드라마 보고 빵터지다. ㅋㅋ 남도산과 달미의 만남 청춘의 성공 신화를 담아낸 이야기로서 갈 곳이 없던 고아 소년을 먹이고 쉴 공간을 제공한 할머니의 사랑에 감사함을 느낀다. 할머니의 손녀 달미가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는 모습이 안타까워 몰래 우정의 편지로 격려가 담긴 내용을 한지평은 대필을 하게 된다. 편지의 주인공은 남도산으로 실존하는 사람의 이름을 사용했다. 달미는 몰래 짝사랑을 한 펜팔 친구와 현실적 만남을 하지만 이름만 도용했을 뿐 실제 편지를 쓴 인물은 한지평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만남을 갖게 된 달미었다. 파티장에서 언니와 엄마 앞에서 근사하게 보이고 싶었던 그녀의 소원을 들어준 도산은 실제로 잘 나가는 사장도 아니고 꿈을 찾아서 성공을 하는 의지가 넘치는 공학도가 모여서 만든 작은 회사 었다. 한지평은 달미를 실망시.. 2020. 10. 25.
청춘기록 OST 4회의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던 청춘 기록은 이제 꿈꾸던 이상이 현실로 변화되는 모습이 영화 속의 인물로 재현되었다. 영화 속의 재벌 3세가 되어 주인공을 협박하기 위해서 각목을 집어 든다. 그런 그의 행동을 밧줄에 매달려 있는 주인공은 쳐다본다. 하지만 그는 주인공을 때리지 않았다. 그러자 그의 반응은 이랬다. "내가 강패냐. 각목으로 사람을 패게?" 의외로 감독은 이런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다음 장면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밧줄을 풀어주고 주먹으로 때리겠다고 한다. 그때 그의 생각이 마치 꿈이 현실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이것이 그가 왜 배우가 되고 싶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메시지와도 같았다. 그의 우상이 되었던 상대를 조정하는 모습은 정말 통쾌한 한방이었다. 그.. 2020. 9. 16.
[BTS 방탄소년단]9시 뉴스에 꼭 출연해야 했나? 방탄소년단.. 너희들을 응원해. 언제나 어디서나. 9시 뉴스에 꼭 출연해야 했나? 방탄소년단이 9시 뉴스에 나왔다. 그것도 한국의 국영 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000 방송국에서 말이다. 이런 팩트를 놓고 보면 아주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뒤면에 국영 방송국에서 방탄을 초대한 사실이 어떤지에 대해서 알면 다들 기뻐할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작성해본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필자는 아미다. 즉 말하자면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팬 입장에서 우리 탄이 들을 걱정하는 글임을 밝힌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구글 알림의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오늘 방탄소년단이 방송에 출연해서 단독 인터뷰를 한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외국인 남편인 필자의 조력자인 분한테 이 사실을 자랑삼아 알려 줬다. 그런데.. 2020. 9. 12.
박보검 박보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분이다. 요즘은 남자도 예쁘고 봐야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이발소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미국의 젊은 청년이 눈썹 정리를 해달라고 하고 있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은 확실히 더 예쁜 모습으로 변해져 가고 있었다. 예쁘게 한 모습을 보고 만족하듯이 돈을 내고 가게 문을 열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예쁜 미국의 청년을 보면서 생각했다. 요즘의 남성의 미의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60년대 70년대 그때의 남성미의 기준은 많이 달라졌다. 그러니 오늘날 비교한다면 웃을지도 모른다. 남성다운 마초 기질이 있는 남성을 선호하고 했었다. 이제는 시대도 변했고 인공지능이 발달되어 가는 사회는 외모의 급격한 변화도 겪는다. 그런 현대적 남성의 아름다움..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