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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2

베이스 기타를 배우는 기타 센타 여기가 어디냐? 바로 기타 센타이다. 필자가 베이스 레슨을 받는 곳이기도 하고 여기서 악기를 살 수 있는 악기점이다. 미국은 이렇게 대형 악기 판매하는 곳에서 기타, 드럼, 색소폰, 피아노 등을 다양하게 가르친다. 필자와 인연이 되었던 이 장소도 이제는 오래 다니지 못할 사정이 생겼다. 이번에 남편의 직장이 콜로라도로 결정이 났고 이번 달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사하기 전까지는 집에서 제택 근무를 허락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그곳에 가서 회사 보안용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해야 한다. 아마도 이곳의 집 정리하고 월세를 놓으려고 한다. 아래 거실은 카펫이 엉망으로 되어서 다 걷어 내고 마루를 깔 예정이다. 아. 지금 우리 집 이야기 아니라 기타 센터 이야기하고 있.. 2021. 3. 7.
당신이 기다리는 답변 여기 있어요 큰딸 아라(6세) 큰 아들 한울(4세) 지금은 아라는 25세 미혼이고 같이 거주, 한울은 결혼하고 23세가 되었고 분가해서 산다 그리고 두 명의 자녀가 더 있다. 입양한 작은 아들 가온은 20세 알바를 하고 같이 거주, 작은 딸 나린 15세 미성년자 같이 생활한다. 왜..라고 하는 질문에 대한 해석을 조금씩 이해를 도우면서 미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한국을 비교하면서 이야기 주제를 풀어 간다. 처음에는 이런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나 할 정도로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이 분은 부모에게 도움을 받고 싶은데 받지 못하는 상태라 마음이 몹시 상해서 자신의 머리로 이해 안 되니 검색어로 그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얻고 싶어 했던 분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일단 그렇다 치고 분석에 들어간다. 1. 미.. 202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