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0/06/143

마음을 노래하다. 우리 조카님(18세) 히스테리아(Hysteria)는 그 구어체에서 다루기 힘든 두려움이나 감정 과잉의 하나인 마음의 상태를 묘사한다(위키 참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평화보다는 자극적 시위와 폭동이 난무하는 시대를 경험한다. 이런 히스테리적 정신 분열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세상에 중심에 우리가 있다.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마음의 근본적 치유가 함께 따라 줘야 한다. 정신적 상담과 힘들었던 구속된 과거의 청산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면 회생 가능성이 있는 병이 아닐까.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 한다. 우리 마음이 고장이 나서 세상을 혼돈으로 이끌어가는 현상을 노래로 들어 본다. BTS - Black Swan 사람 마음은 그 누군가 들여다볼 수 없는 성벽에 가로막고 있다. 그 마음을 들여.. 2020. 6. 14.
(운동일지 D-93) 산행 시도하려다 골로 갈 뻔 다이어트 7일 차축 하면서. 빠빠 빵!! 더디어 다이어트 7일 성공했다. 나머지 92일이 남았다. 나의 다이어트 일지는 거꾸로 카운트 다운된다. 100일을 채우는 날이 1일로 된다. 즉 그 말은 또다시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의미도 된다. 1. 비 다이어트 인의 식사 ㅋㅋㅋ 2. 다이어트인의 식사 하하하.. 자 여기서 여러분은 어느 것을 선택하실 건가? 1번 아니면 2번. 필자는 무조건 2번을 해야 한다. 맛없는 음식도 1번 음식처럼 양념이 듬뿍 들어가 매콤 달콤함을 느낀다고 착각을 하면서 먹는다. 뇌의 세뇌 운동이 시작된다. 운동 산행을 하려다 골로 갈뻔했다. ㅠㅠ 산행을 한답시고 남편님을 따라나선 것이 문제가 될 줄이야. 남편님을 따라간 곳은 이곳에서는 유명한 산행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아라, 남편,.. 2020. 6. 14.
(방탄소년단)방탄의 티셔츠 주문을 도와 준 남편 우리 집의 방탄소년단 방어율 100프로를 자랑하시는 방탄의 안티팬이 있다. 블로거 이웃님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는 바로 그분이다. ㅎㅎㅎ 그분이 주인장의 남편 되시는 분이시고 예전 지민을 좋아하던 필자를 향해 노골적으로 질투심 유발까지 하신 사례도 있다. 그런 필자의 가정사에 또 하나의 방탄이라는 불길에 기름을 껴 얹어 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방탄소년단) 미국 조카의 졸업선물로 방탄 굿즈 어제 페북으로 앨라배마 사는 조카로부터 연락이 왔다. 페북의 메신저로 연락이 왔었다. 조카: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혹시 작은엄마 저 졸업 선물해 주실 거면 내가 원하는 것 부탁드려도 될 deborah.tistory.com 필자의 조카는 미국인이고 그러다 보니, 설마 방탄소년.. 202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