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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2

[쉬운 생활영어] 많은 것을 만들었네. 영어로 어제는 아들이 여자 친구와 함께 가족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었다. 음식의 양을 제대로 조절 못해서인지 많이 남겨진 모습을 보고 남편님이 한마디를 하셨다. 그래서 오늘의 배우기 쉬운 생활영어를 배워 보는 코너를 준비해봤다. 남편님의 stuff를 발음할 때 조금은 사투리적인 부분에 웃음이 살짝 나왔던 동영상이었다. 자 쉽게 배워 보는 생활영어 간단한 말로 어떤 상황에 사용되는지 보면 알 수가 있다. ★ 남편님 ★ 아들 가온이 ★ You made a lot of stuff. 너 많은 것을 만들었네 ★ I know. 알아요. Stuff -동사, 명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명사: 물건, 특정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많은 것이 집합적으로 모여 있는 상태를 말할 때 사용되어 있는 상태를 설명할 때 (... 것을) 해석되기.. 2020. 5. 29.
사랑은 요리를 담고 주제: 사랑은 요리를 담고 등장인물: 가온, 사라, 아폴로, 아라 주인공: 가온, 사라 조연: 아폴로, 아라 (딱 한번 등장함. ) 때는 2020년 5월 27일 저녁 7시쯤이었다. 무슨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부엌에서는 도마질을 하는 요란함이 함께 하고 그것을 삭제시킬만한 위력의 록음악이 배경으로 나온다. 아들 가온 군과 여자 친구 사라가 저녁 식사 준비를 한다. 그들의 첫 요리 데이트를 출발점이었고 돈 안 들고 쉽게 사랑하는 순간을 만드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엑스트라로 등장하신 아폴로님 그 지루함에 한마디 하셨지만, 필자는 개 무시를 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이런 사진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뭐길래 요리로 사랑을 담아? 한참 보다 생각해보니 그들의 사랑은 바로 요리 속에도 있었다. 열심.. 2020.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