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들이 여자 친구와 함께 가족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었다. 음식의 양을 제대로 조절 못해서인지 많이 남겨진 모습을 보고 남편님이 한마디를 하셨다. 그래서 오늘의 배우기 쉬운 생활영어를 배워 보는 코너를 준비해봤다. 남편님의 stuff를 발음할 때 조금은 사투리적인 부분에 웃음이 살짝 나왔던 동영상이었다.
자 쉽게 배워 보는 생활영어 간단한 말로 어떤 상황에 사용되는지 보면 알 수가 있다.
★ 남편님 ★ 아들 가온이
★ You made a lot of stuff. 너 많은 것을 만들었네
★ I know. 알아요.
Stuff -동사, 명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명사: 물건, 특정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많은 것이 집합적으로 모여 있는 상태를 말할 때 사용되어 있는 상태를 설명할 때 (... 것을) 해석되기도 한다.
We have a lot of stuff in the house. (우리 집에는 많은 물건이 있지.)
동사: 채워 넣다. 채우다. 등으로 물건을 가득 채워서 넣을 때 사용된다.
I stuff the pepper with cheese and onions. (나는 피망에 치즈와 양파를 넣었다.)
I stuff books into my backpack. ( 나는 책가방에 책을 채워 넣었다.)
오늘의 두 문장을 반복적으로 들어 보고 따라 하면 된다.
You made a lot of stuff
I know
계속하다 보면 늘어나고 상황에 적절한 생활영어 활용법을 알면 더 쉽게 영어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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