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1/022 널 지켜 보고 있다. 시리즈 1탄 나비씨 뭘 보세요? 야. 넌 그거서 뭐 하냐.. 너희들 지켜보고 있어 가만히 좀 있어 봐 난 너를 지켜보고 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널 지켜볼 거야. 나비씨는 필자와 함께 한지 10년 차가 되어 간다. 늘 언제나 나를 몰래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나비씨는 늘 그랬다. 조용히 필자가 뭘 하는지 지켜봤다. 2020년도 이렇게 지켜보시겠다고 겨루고 있는 중이다. 이런 대단한 상전님을 모시고 있는 중이다. 2020. 1. 2. 세뱃돈 주세요. 2020년도 새해 첫날 한울이 부부가 왔다. 한복을 입는 것이 쑥스러운 아들의 모습이다. 이거 너무 더워. 불편해. 빨리 절하고 끝내자. 자 여기서 절하면 되는 거야? 이거 앉는데 너무 불편하다. 엄마 옷이 불편해. ㅜㅜ 세배를 했는데 돈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 여기 세뱃돈이다. 네 감사합니다. 차 연료비 벌었다. 자 돈 챙기고.. 여기 있어. 나린아 절을 해야 세뱃돈을 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뱃돈을 받기 위해서 절을 하는 막내 나린이 모습이다. "세뱃돈 주세요." 2020.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