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잘 좀 잡아봐. 잡는 게 왜 이리 부실하노.
헉..이건 넘 세게 당기는데..?
리오야. 이리와 봐.. 내가 잡을게.
여기 있다.. 잘 잡아.
잡았긴 잡았눈데..누나 가 버렸어. 흑흑. 누나 나랑 놀자!
냉장고에 뭐가 있나?
부엌에도 먹을 것이 없어. 배고파요..
의자를 타고 놀아야지.
엄마 배고파. 밥 줘.
Day 55
리오의 옛날 사진을 꺼내어 봅니다. 옛날에는 정말 귀여웠는데..
리오를 입양하고 이틀 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지금 리오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죠?
리오야.. 지금은 훌쩍 커 버렸구나.
어릴 적 모습이 점점 변해가고 있어.
귀를 보니 마치 토끼 귀를 연상케 하는구나.
리오.....우리 오늘은 뭐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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