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주리 주의
Warrenton입니다.
모텔 8에서 하룻밤만 잤어요.
아침에 간단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와플 기계를 집에 두고 하면 좋겠습니다.
이것 보세요. 어주 맛난 와플을 만들었어요.
아침 풍경입니다
먹을 때 왜 사진을 찍었냐고 묻는다면, 현실감 나잖아.입니다.
이런 아침 식사가 아니라 죄송한데요. 그럼 어때요.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이 축복인걸요.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 마태복음 6장 31-34절
Matthew 6:31-34
New King James Version
31 “Therefore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after all these things the Gentiles seek. Fo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33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to you.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 own things. Sufficient for the day is its own tr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