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 Writing Story/The Real Stories

대구 미술관 방문하다

by Deborah 2022. 6. 8.

 

세상은 그렇다. 내가 온전히 서 있지 않으면 무너지고 내가 불의 하면 악의 기운이 나를 감싼다. 늘 좋은 것을 취하고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으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그분께 오늘도 함께 해달라고 임재의 축복 기도를 하면 늘 성령 충만한 삶으로 열어 가는 지름길이다.

이렇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울고 때로는 싸우고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를 감정의 싸움을 한다. 당신의 세계가 무너지고 그분의 세계로 다가갈 때 비로소 내가 온전히 서고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얼굴을 환한 미소를 온몸으로 느낀다. 그는 살아 있다. 그렇다. 단지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새로운 삶의 꿈을 꾸기 위해, 결코 늦은 때란 존재하지 않는다. "온전하라"라는 말씀은 이상주의의 허영이 아니며, 실천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그분이 우리를 그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를 빚으실 것이다. ​- c.s. 루이스 명언을 되새김해본다.

추상화 작품인데.. 이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작가의 의도가 담긴 설명을 읽고서야 아하.. 느낌이 왔었다. 이 작품은 끈의 매듭을 확대해서 추상화로 그린 것이다.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작은 것도 크게 확대해서 보면 달라 보이는 것이 세상이라고 해석을 했다. 

대구 미술관을 방문했다. 아라와 함께한 한국 방문 동안 그냥 집안에 있기에 지루했다. 그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찾은 곳이었다. 대구미술관의 규모가 상당히 넓었고, 아주 멋진 공연을 하고 있었다. 주제가 계절로 만나는 나라는 아름다운 시구처럼 타이틀이 마음에 와닿았다.

계절로 만나는 나라는 의미는 우리의 생로병사 그 모든 삶에 관한 작가의 시선을 우리가 작품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작품을 보면 설명과 같이 읽어 보고 깨닫게 되는 그들의 세계관은 아주 깊고도 넓었다. 미디어관도 있었고 직접 체험관도 있어 아주 다양하게 이벤트 형식을 보였다. 실내 촬영은 가능하지만, 플래시는 금지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 사실을 감상을 다 한 후에야 알았다.  그래서 사진은 별로 없다. 추상화의 넓은 개념을 보여 주었던 한지를 이용해서 붓으로 그려낸 멋진 작품이 있었다.

그 작품을 바라보던 아라가 한 말을 듣고 웃었다. "엄마.. 솔직히 여기 있는 그림 나도 그리겠다." ㅎㅎㅎㅎ 정말 그럴까? 작가의 순수한 동기와 의도가 담겨 있었던 오리지널 느낌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 그냥 보기는 그래도 붓의 힘의 강약과 선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가 있었다. 우리 딸은 그런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하지를 못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곳은 사진 관이였는데, 아주 넓은 파라노믹 미디어 프린트로 대구의 모습을 담았다. 전시에 소개된 작품은 대구 미술관 소장용 작품으로 한 주제로 삶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는 듯했다.

재활용 품을 이용한 작품이었는데 이것도 사람과 연관이 있는 조각 품이었다. 예술의 깊은 의미를 찾아보기 위해 작가의 의도가 담긴 설명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우리는 대구 미술관 작품을 보면서 잠시 힐링을 했었다. 눈으로 보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아트라고 생각한다.

 

다음 전시회는 6월 14일 화요일에 개인 전시회가 열린다. 공간에 관련된 이야기 중심의 아트라고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을 방문 하시면 좋을 것 같다.

 

대구미술관 웹사이트

 

대구미술관

이교준, Void, 베니어 합판, 50.3cm×50.3cm×15cm, 2011

artmuseum.daegu.go.kr

 

반응형

댓글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