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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The Real Stories

송해공원은 낭만 가득 사랑 가득

by Deborah 2022. 6. 14.

가족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 잠시 만남이 이제는 이별을 알리는 시간으로 연결된다. 아름다운 우리 가족 식구들 이제 모두 각자의 아름다운 삶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 내지 않을까. 사랑은 그렇게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불빛을 따라간다.

송해 공원은 이렇게 밤에 오면 야경이 아름다운 동산에 온 느낌이 들었다.

너랑 나랑 송해 공원

이제 고인이 되어 공원의 기념비처럼 큰 상징으로 남았다.

연인이 좋아하는 그런 장소 로맨틱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시간이다.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송해 공원은 연인의 사랑이 담긴 테마 공원이었다.

물 위에 비친 아름다운 장식

아라는 달을 손위에 놓았고.

여러 가지 볼만한 야경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스럽게 다녔다.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오빠와 올케 언니.

이렇게 우리는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기억 속에 간직하면서 그날을 회상하는 날이 올 것이다.

사랑의 하트.. 예쁜 모습을 보이는데 안 찍을 수가! 올케언니는 오랜만에 오빠와 데이트였다고 너무나 좋아하신다. 오빠가 종종 언니와 데이트를 하셨으면 좋겠다.

우리의 추억의 시간은 이렇게 사진 속에 고정되어 정열적인 빨간색으로 남았다.

두근두근 하트...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합해진 곳이다.

멋진 조각상들도 있었고 조화를 이룬 불빛도 멋졌다.

송해 공원은 우리 가슴에 오래도록 남았다.

전국 노래자랑 메인 사회자로 활약을 했던 송해 선생님이 별세하시고 그의 공원에 아름다운 빛이 내린다. 밤은 고요히 낭만과 사랑을 노래했으며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글자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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