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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

반가운 길냥이님 우리집 찾아 오셨어요.

by Deborah 2022. 5. 16.

길냥이님이 우리 집을 방문했어요. 처음 보는 냥이님인데요. 이웃집 사는 샌디 할머니께서 동네에서 유명한 길냥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길냥이님이었어요. 누군가 특정한 사람이 보살펴 주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배가 고프면 찾아가는 집이 있나 봅니다. 길냥이님 밥을 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샌디 할머니께서 길냥이님 얼어 죽을까 봐 겨울철이 되면 걱정이 되어 근처에 있는 시에서 관리하는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돌봐 주었다고 합니다. 길냥이는 겨울철이 오면 가장 위험해요. 추운 날씨에 견디어야 하는데요. 무사히 살아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납니다.

길냥이님은 자유롭게 여러 집을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이 함께 합니다. 우리 집 나비 냥이님은 어릴 때부터 집 냥이로 키워서 밖을 나가 보지를 않으니,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길냥이님의 생활을 보니, 우리 인간이 집 없이 사는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춥고 배가 고프고 하면 어쩌겠어요. 여러 집을 다니면서 구걸할 수밖에요.

냥이님은 귀여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예쁜 행동을 하는데 먹을 것을 안 줄 수가 있나요. ㅎㅎㅎ 필자도 오늘 우리 집을 찾아 준 반가운 냥이님 덕분에 기쁜 하루가 되었어요. 길냥이님의 만남은 작은 기쁨이자, 추억이 되었네요.

집사야 안녕

내가 간다.

집사야...

어라.. 처음 보는 집사네?

필자: 안녕하세요?

길냥이: 어.. 반갑다.

집사를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집사 있는 곳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짓을 하고 있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재주를 잘 부리고 있어요.

집사 앞에서도 재롱을 피우고 있어요.

이런 길냥이님 사랑할 수밖에 없지요.

네임택 있어 보니 콜로라도 스프링 동물 관활 고양이라 합니다. ㅜ.ㅜ 시 정부는 그냥 길냥이로 나눌 작정인가 봅니다.

너 정말 예쁘구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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