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쇼핑 현장 사진입니다. 인증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여기는 메이시 백화점입니다.
짠. 오늘의 모델이십니다. ㅎㅎㅎ
세일을 많이 하더라고요.
쇼핑 몰입니다.
아침 일찍 와서 별로 사람이 없었네요.
여기 들렸어요.
우리 막내가 청바지 사달라고 해서 들린 곳입니다.
다양하게 많이 있고 세일을 해서 좋았습니다.
이른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 한울이 내외 사진입니다. (한국 며느리입니다.)
우리 예쁜이 맛있는 것 사줘야겠어요. 열심히 모델을 해주고 있군요.
정말 사진사는 알아요. 어떤 모델과 사진 촬영하느냐에 따라서 사진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요. 아주 멋진 모델이죠?
계산을 하려고 줄 서있는 모습입니다.
20 달러라고 사라고 유혹하는 것을 참았습니다.
향수가 정말 냄새가 좋더군요.
다양한 향수를 보고 냄새도 맡고 했습니다.
이곳이 악몽의 현장이 되었는 곳입니다. Bath & Body Works (배쓰 앤 바디 웍스)라는 가게인데요.
우리가 목욕할 때 사용하는 로션이나 바디 워시 같은 입욕제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들 내외도 쇼핑을 다 마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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