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실래요?
물론 거부하시는 분 없는 것으로 알고 함께 합니다. 그냥 여러분은 상상으로 저와 함께 길을 걸어가시면 됩니다. 먼저 위에 올려진 동영상 보시죠? 저의 꾀꼬리 같은 음성을 들으셔야 죠? ㅋㅋㅋㅋㅋ
길 가다 만난 장미. 겨울철 추위에 고생도 많구나.
걸어가는 부녀지간
주변의 경치
ㅁ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뻤어요.
아기용 그네도 보입니다.
그렇죠? 하늘 참 맑고 예쁘죠?
지금 보이는 산이 바로 로키 산맥입니다. 저 이런 곳에서 사는 여자예요. ㅋㅋㅋㅋ
쉬었다 갈까요?
나뭇잎이 떨어져 있네요.
여기 미국의 초등학교입니다.
대충 이런 풍경이네요.
아이들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도 보여요.
이걸 왜 찍었느냐 하면요. 혹시나 미국의 솔방울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하실지 몰라서요. ㅎㅎㅎㅎㅎ
이거 이거.. 하나 사야죠. 저런 의자 있으면 참 좋겠네요.
하늘을 가리고 있는 나뭇가지가 있네요.
내 님은 저만치 멀어져 갑니다.
오 이건 뭘까요?
하늘이 오늘은 도움을 주는군요.
구름이 하늘을 받쳐주고 서로 예쁜 풍경을 만들어 냈어요.
독특한(distinctive) 곳에 살고 있는 여자랍니다.
아 이제 우리 집 까지 다 오셨어요. 걸어오시느라 수고 많았네요.
흐미 하하하 이 낙엽을 어쩔 것이여.... ㅠㅠ
낙엽은 떨어지고 여기 나뭇잎은 붉게 물들었어요.
어때요? 산책 이렇게 랜선으로 해도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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