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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ill a Mockingbird 앵무새 죽이기

by Deborah 2021. 11. 11.

 

Romans 12:2  helpful votes Helpful Not Helpful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al of your mind, that by testing you may discern what is the will of God, what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앵무새 죽이기》(영어: To Kill a Mockingbird, 번역 : 흉내지빠귀 죽이기)는 퓰리처 상을 수상한 하퍼 리의 소설로 1960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위키 인용글 참조)

대충 아시겠지요? 위의 작품은 유명한 작가 하퍼 리의 소설입니다. 이 소설책을 처음 친구한테 선물을 한 기억이 납니다. 구체적 소설 내용을 읽고 선물을 해줬더라면 친구가 당황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참고로 책 선물을 한 친구는 아프리카계의 미국인이었습니다. 

 

줄거리

한 소년(Jean Louise Finch)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 그 시대의 인종 차별적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흙인 남성이 백인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큰 죄목으로 법정에 서게 됩니다. 흑인의 변호를 맡은 사람이 백인 변호사였습니다. 여기에서 앵무새는 바로 진실을 말하는 고리로 연결됩니다. 결국 흑인은 자신의 결벽을 주장했지만 변호인단은 그를 유죄로 심판하게 되어 감옥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하게 되는 비극적 내용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결말은 백인 여성을 성추행 한 사람을 찾아내고 진실이 밝혀진다는 내용입니다. 백인 변호사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됩니다. 

 

배심원은 그 시대를 반영

이 소설에 나왔던 배심원들은 바로 그 시대적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참모습을 보여 준 것입니다. 배심원 전원이 죄도 없는 흑인을 유죄로 정죄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대적 흐름으로 인한 것이었고 그들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문제는 모든 기관과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고위층과 직책의 의무를 진 사람들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평판과 자신의 안일한 삶을 위해서 한 사람을 절망적 비극으로 몰아갑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오늘날에도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시대적 오류가 만들어낸 사람들이고 그 직분을 진 사람의 책임감이 막중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은 불쌍하고 사회적 소외층에 있을 뿐입니다. 권력은 가난한 사람을 누르고 억압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생각

어느 시대나 인종차별은 있었습니다. 아니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에 아니 한국의 어느 곳에서는 인종차별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말하는 말속에도 인종차별적 발언과 생각이 있습니다. 말을 할 때나 행동을 할 때도 늘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삶처럼 보였던 흑인을 정죄하던 그 시대 사람들은 지금 심판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모릅니다. 자신이 잘못하고 있었는지를 말이죠. 문제는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교하는 그런 나쁜 사회적 악과 같은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날의 앵무새 죽이기

작년 프로이트 사건 기억들 하실 겁니다. 이 사건은 백인 경찰의 강제 진압으로 흑인 범죄자가 목숨을 잃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백인 경찰의 잘못이라 판단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백인 경찰의 잘못으로 몰고 갑니다. 진실은 흑인 범죄자는 약물 과다 호흡 장애가 있었다고 합니다. 부검 결과 약물이 나왔고 현장에 차에서 마약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은 흑인을 인종 차별하고 무조건 강제적 진압의 결과를 모든 잘못은 백인 경찰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마녀사냥이고 현대판 앵무새 죽이기입니다. ㅠㅠ 모든 사람은 진실은 원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사회적 악을 근절하는 한 사람만을 요구할 뿐입니다. 범죄자를 영웅으로 만들어 버린 미국의 현실이 참 이상합니다. 이런 사회의 구조에서 앵무새 죽이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영화의 "앵무새 죽이기" 한 장면

이 책은 1962년도에 영화로 그레고리 펙이 애티커스 핀치로 출연했어요. 영화의 제작자인 알렌 J. 페큘라(Alan J. Pakula)는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임원들이 알렌에게 대본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임원들은 이렇게 말했죠. '영화에서 당신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까?'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책을 읽어 보셨나요?' 그러니까 그들이 '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책 내용이 영화 내용입니다'라고 했죠."

영화로 제작이 되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책이 영화로 나와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었던 위의 작품은 영화의 명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멋진 훈남으로 남았던 그레고리 펙의 연기를 감상할 기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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