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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by Deborah 2021. 12. 30.

 

영국의 유명한 문학가로 알려진 C. S. 루이스의 총 7편의 아름다운 판타지 소설로 쓴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1편을 소개한다. 여기의 1편은 첫 번째 집필한 소설이 된다. 또한 그의 나니아 연대기는 하나의 종교관을 비유 형식으로 쓴 것으로 유명하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대충 살펴보면 이러하다.

 

줄거리: 루시, 애드먼드, 수잔, 피터 이렇게 4남매가 전시(2차 세계대전) 영국을 배경으로 공습을 피해 부모와 떨어진 디고리 교수의 별장에 거주하면서 일어 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그곳에서 술래잡기 놀이를 하던 중에 루시가 발견한 옷장 속을 깊숙이 들어가 보니, 그곳은 환상의 세계 나니아라는 곳이었고, 아주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런 곳이 있다는 사실을 오빠와 언니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우연히 애드먼드도 옷장 속을 몰래 따라 가보니, 역시 루시가 말했던 환상의 세계 나니아가 존재했다. 그곳에서 사악한 눈의 나라 마녀가 왕비가 되어 있었다. 그 왕비는 애드먼드를 만나고 과자로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중에 애드먼드, 수잔도 나니아의 환상 속의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그곳에서 잠자고 있던 사자 아슬란을 깨우게 되고 드디어 눈이 서서히 녹고 마녀와 결투를 한 피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여기서 아슬란을 의미하는 것은 예수를 말하고 있고 마녀는 악의 무리 즉 사탄, 악마에 비유할 수가 있겠다. 그냥 읽어 보면 판타지아 소설책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안의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새롭게 다가 온 책이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을 마녀를 통해서 죽음으로 다시 보여 주고 환생하는 모습 또한 이 책에서 보여주는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된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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