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ing in America/Living in Colorado Springs

핼러윈에 대해서 알려줘.

by Deborah 2021. 10. 27.

2008년도 사진이며, 이때는 일리노이 주에 거주했다.

 

 

호박농장으로 오세요.

호박을 판매하는 농장이 있다기에 방문했습니다. 구경거리도 많은 호박 농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입구에는 애완동물은 사절이란 글이 있네요. ^^ 우리 가족과 함께 호박 농장의 풍경을 감

deborah.tistory.com

 

핼러윈(Halloween)의 유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날은 10월 31일로 혼이 깨어나 인간과 접촉을 하게 된다는 유래가 생겨 났으며, 할로 타이드(Allhallowtide)로 영국의 초기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행사 중 하나로 보인다. 즉 매 연도에 성물과 순교자 및 모든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데 바치는 시간으로 되었다. 이것이 하나의 이론일 뿐 확정된 바는 없으며 핼러윈 전통으로는 이단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초대 교회는 전야제와 함께 대축일(All Hallow's Day)을 기독교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학자는 핼러윈이 기독교 휴일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다. 이 핼러윈 날은 초대 교회에서는 철야 기도를 했다. 본격적으로 알려진 유래는 다음과 같다. 19세기에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켈트족이 기념으로 섬기던 핼러윈 관습을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가져왔고 그것이 오늘날 21세기의 새로운 형태의 핼러윈으로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캘드족은 죽은 영혼들이 인간 세계를 방문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무서운 옷을 입고 악령을 쫓아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은 멕시코의 제사 의식과 혼돈하기도 한다. 하지만 엄연히 핼러윈의 발생이 된 것은 유럽으로 나타났다.

 

 

멕시코의 Halloween (Spanish: Día de Muertos or Día de los Muertos) 31일에는 죽음의 신 즉 염라대왕이 그 해에 죽은 자의 영혼을 깨워서 살아 있는 가족은 잠시 그들과 만날 수 있다고 믿었다. 죽은 자의 영혼과 어울려 지내면 겨울 동안 액운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전통적 매락과 유사한 점이 발견된다. 서양의 이런 미신적 행위를 통해서 죽은 자의 영혼과 함께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그런 행사로 보면 된다. 11월 1일-2일은 멕시코의 축제 기간으로 그 행사가 늘리 알려지게 되었다. 다들 이런 행사를 핼러윈으로 보는 설도 있다.

 

신생아 핼러윈 복장

 

 

trick-or-treating (트릭 아니면 트리팅) "사탕을 주지 않으면 골탕을 먹인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된다.

핼러윈 날은 어린이가 예쁜 아니면 흉측한 그런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면서 트릭 아니면 트리팅 ("Trick or treat?")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가정은 미리 사탕과 초콜릿을 준비해서 방문하는 아이에게 건네준다. 이날의 풍습 때문에 제과점과 사탕을 판매하는 과자 생산 업체는 가장 큰 수익을 창출한다. 핼러윈의 장식이 들어간 예쁜 사탕이나 초콜릿 등이 매해 새롭게 선을 보이며, 많은 사람을 유혹하고 있다. 이런 행사는 재미로 하는 것으로 이제는 미국의 전통적 관습으로 자리 김을 하고 있다.

 

Jack-o'-lantern (잭오랜튼)

 

Jack-o'-lantern (잭 오 랜튼)

핼러윈의 장식으로 빼놓을 수가 없는 호박의 속을 파내고 유령의 얼굴을 조각한 후에 그 안에 촛불을 넣어 장식으로 하게 되었다. 잭 오 랜튼 은 유령 모양으로 전설에 따르면 잭이라는 술 주정뱅이가 술에 취해 있던 어느 날, 악마가 지옥으로 같이 가자고 권하는데 잭은 순간의 재치를 펼쳐 마지막으로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맛을 보면 안 되겠냐고 했단다. 이 말에 악마는 사과나무에 올라갔단다. 잭은 그 사이에 나무 중간에 십자가를 파내어 악마를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악마가 자신을 지옥으로 데려가지 않은 약속을 받은 후에 사과나무에서 풀어 주게 되었다. 악마는 잭에 대한 저주로 잭 오 랜튼 (Jack-o'-lantern) 속에 그의 영혼을 집어넣어 천국도 지옥 살 수 없는 이승에 떠도는 영혼으로 만들었다는 설이다. 아일랜드의 잭 오 랜튼은 호박이 아니라 순무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오늘날 호박으로 와전된 이야기를 다들 알고 있을 뿐이다. 물론 스위스에서도 순무(turnip)의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위의 사진은 https://www.wsj.com/의 저작권이 있음을 알린다.

 

 

bobbing for apples (사과 집기)

대표적 핼러윈 게임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욕조나 물통에 사과를 잔뜩 집어 놓고 물을 채운다고 한다. 사과가 물의 표면에 떠 오르면 어린이는 손을 대지 않고 입으로 사과를 물고 나오는 게임인데 그것을 먼저 물고 나오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오늘날 이 게임은 보편화되지 않은 이유가 위생상 적합하지 않은 게임으로 판단된 이유 때문이었다.

 

 

 


다음 편은 핼러윈의 코스튬 쇼핑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아래 링크는 제가 운영하는 음악 사이트입니다.  방문해서 블로거 힘을 실어 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영원한 꽃미남으로 남아 있을 그 사람을 위하여

미국의 화장실 낙서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습니다. 커트코페인은 죽지 않았다 .-무명인- 그들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별로 남아 있다. 글에 대한 답변으로 이런글이 나왔다. 커트코페인은 죽었다.

sunnym.tistory.com

반응형

댓글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