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싱그러움이 가득해요
미국의 이런 폐가는 사진을 찍어도 운치가 있어요
쓰러진 나무 사이로 양 떼가 있어요
나무를 한쪽만 짤랐네요.
하늘과 나무 멋진 조화네요
무단침입 하지 말라는 푯말을 나무에 경고장 식으로 써놨네요.
딸: 뭐 해?
필자: 너 찍는다.
들꽃
안 보이는 곳에 피었다지만 여전히 예쁘네요
조롱조롱 아름다운 빛의 만남입니다.
녹색이 주는 느낌을 잘 담았어요
속삭이는 듯한 모습의 들꽃입니다.
어..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나무닷.
후 하고 불까 말까?
노란 색의 예쁨을 뿜어 냅니다.
노란색이 따스하니 좋은 색이네요.
세상에 가야하는 시간이네...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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