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수욕장은 별나?라고 생각하실 분들에게 공개한다. 미국의 해수욕장 분위기는 대충 이러했다. 사진처럼 인파 수치는 많지 않아서 좋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있는지라 거리 유지는 필요한 것 같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이 되신 처녀 몸매를 지닌 틴에이저 모습이다.
인명구조원이 이렇게 해변의 해수욕장에 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이것이 대서양 바닷물의 파워다.
이렇게 바닷물이 출렁이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다.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의 신선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바닷물 속에 들어 간 연인 모습
바닷물이 차갑다고 했는데 안에 들어가면 몸의 온도가 익숙해져서 그다지 차가움을 느끼지 못했다고 막내가 말한다.
여유로운 풍경이다.
내 발을 바닷물에 담고 있다.
잠시 인명 구조대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다. 그들도 휴식 시간이 있다는 사실. ㅎㅎㅎ
아이들과 놀고 있는 어른의 모습
모래로 쌓은 모래성이다. 요즘 현대 결혼식은 모래성처럼 쉽게 결혼하고 파혼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결혼 생활은 탄탄한 벽돌로 된 제대로 된 집을 설계를 해야 한다.
잠시 이곳을 돌아본 후기는 참 좋았고 기분 전환으로 한 번쯤 바닷가 구경을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해수욕을 하지 않아도 바다를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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