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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미국 5월의 풍경사진

by Deborah 2021. 5. 23.

 

5월은 싱그러움이 가득해요

미국의 이런 폐가는 사진을 찍어도 운치가 있어요

쓰러진 나무 사이로 양 떼가 있어요

나무를 한쪽만 짤랐네요.

하늘과 나무 멋진 조화네요

무단침입 하지 말라는 푯말을 나무에 경고장 식으로 써놨네요.

딸: 뭐 해?

필자: 너 찍는다.

들꽃

안 보이는 곳에 피었다지만 여전히 예쁘네요

조롱조롱 아름다운 빛의 만남입니다.

녹색이 주는 느낌을 잘 담았어요

속삭이는 듯한 모습의 들꽃입니다.

어..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나무닷.

후 하고 불까 말까?

노란 색의 예쁨을 뿜어 냅니다.

노란색이 따스하니 좋은 색이네요. 

세상에 가야하는 시간이네...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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