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생의 몸매 존예
말 그대로 착한 몸매 존예를 보여준 사진을 공개한다. 머틀 해수욕장 이틀째 사진을 찍는데 이런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필자는 어 이런 모델이 어디 있나 해서 친구들끼리 찍는데 옆에서 꼽사리 끼여서 함께 촬영을 해봤다. 사진가라면 모두가 탐내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나린의 절친 포즈 멋지다.
이렇게 물이 차가 울 수가 있나? 말 그대로 아직 물이 많이 차갑다고 해서 바다 물에 몸담기보다는 선텐 쪽을 택했다. 하지만 작정하고 모델을 한다고 하니 보여주는 포즈도 예쁘다.
이런 모습도 있었다.
앞에는 친구가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이런 모델의 포즈 하하
영락없는 모델이다.
완전 몸매가 부러웠다.
이렇게 날씬한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와 대단하다.
보면서 부러웠던 몸매다.
정말 착한 몸매의 일 순위를 보여준다.
나린 친구 중에서 가장 날씬하고 미모도 뛰어났다.
이제 일어서야지.
바다로 간다.
착한 몸매 예쁜 얼굴 모두를 갖추고 있었다. 이래서 다들 남자들이 다가와서 작업을 걸었던 모양이다. 물론 나서서 작업 방해를 했다. 하하하. 아직 틴에이져라 어른이 다가와서 작업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었다. 이유는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된다. 고등학생 몸매가 저 정도면 끝내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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