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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arin

내 생애 잊지 못할 머틀비치 여행 (1)

by Deborah 2021. 5. 2.

 

딸 나린이 생일이 6월 8일이지만, 오랜 친구와 헤어짐이 아쉬워 생일을 앞당겨서 해주었다. 우리 막내의 생일 선물은 스위트 식스틴(16살) 생일 축하를 미리 앞당겨서 했다. 원래는 내년이면 16세가 된다. 딸은 친한 친구 세명과 함께 사우스 캐롤라이나 머틀 비치를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 딸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어디를 가나 예쁜 딸과 친구들은 폰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 바빴다. 그 틈을 타서 엄마의 솜씨로 딸의 예쁜 모습만 많이 담아 보려고 노력했다. 예쁜 친구와 함께한 추억의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안녕.. 나린은 언제나 예뻤다.

친구와 호텔에 있는 실외 수영장에서 잠시 물놀이를 한다.

날씨가 춥다고 안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실외 수영장의 모습이다.

예쁜 나린과 친구들 모습이다. 어떤 남자가 예쁜 딸과 친구에게 작업을 걸려는 것을 말렸다. 하하하 

어디 가서나 사진 찍기 바쁜 모습이다.

이번 여행은 우리 예쁜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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