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직접 만든 피자입니다. 그냥 보기에도 먹음직 하지요?
치즈 피자는 특별히 막내딸 나린을 위해서 만든 것이고요.
직접 반죽에서 소스를 바르고 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만들어진 피자예요.
가온이 먼저 맛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
먹으려고 하는 순간 찰칵. ㅎㅎㅎ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조용하니 그렇게 앉아서 같이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라도 피자를 먹고 싶었던 모양이네요.
그냥 소고기를 위에 얹어서 토핑을 했는데 맞이 괜찮았어요.
완성된 피자입니다.
인기가 좋은 치즈 피자예요.
엄마 먹으라고 내미는 손이 예뻤던 그 날입니다.
일하다가 잠시 피자를 먹을 준비를 하시던 모습입니다.
콜로라도 가기 전의 사진이니 지금은 다 추억입니다.
노엘은, "저도 먹을 수 있어요. 피자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피자 레시피는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