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 God Will Take Care Of You

가수: Mahalia Jackson 

 

1Peter 5:7. “Cast all your care upon God for he cares for you.”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전 5:7) 

 

 

헉.. 오늘 타이틀이 이게 뭐예요? 하하하 저 ㅠㅠ 왜 이렇게 된 거예요? 옷 테러를 당했어요. 하하하 이 옷 어떻게 해요. 엄마는 좋아서 죽어라 하시는데. 그 모습을 차마 떨쳐 버리지 못하겠네요. 엄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뭐 이런 생각을 했지요. 엄마가 저한테 옷 테러를 시작 한 사건을 공개합니다.

 

 

사건 당일 할머님은 엄마 드시라고 여기서 MSG 잔뜩 넣어서 요리하시는 가게 있어요. 한국식 중국반점이라고 하는데라고 하는데요. 아무튼 그곳에서 점심을 가지고 오셨네요. 그리고 절 보러 오셨지요.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물론 저도 할머니 보고 하면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식사를 다 마치고 대뜸 할머니한테 그래요. 좋은 거 보여 준다면서요. ㅋㅋㅋㅋ

 

 

그 좋은 것이 절 두고 하는 말인 줄 꿈에도 몰랐어요. 전 또 뭐 재미있는 것 보여 주나 했어요. 알고 봤더니 ㅠㅠ 엄마가 내가 입던 옷을 벗기시고 이렇게 남자가 아닌 여장을 했어요. ㅠㅠ 어쩜 좋아요. 하하하 할머니는 이 모습을 한 술 더 뜨시고 사진도 찍고 난리 블루스를 치고 계셨던 사건을 고발합니다. ㅠㅠ 

 

 

저도 인권이 있어요. 아기라 말을 못 하는 것이 죄라면 죄겠지요. ㅠㅠ 이제 당당히 말할 것입니다. 난 남자다! 하고 말입니다. 하하하 아직은 그럴 힘이 제게는 없어요. 엄마 아기 인권도 존중해주세요. ㅠㅠ 엄마 좋다고 그렇게 옷을 입혀 놓으시면 어쩌라고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나요?

 

 

엄마가 저지른 범죄?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ㅋㅋㅋ

헉.. ㅠㅠ

이게 실화냐고요?

네네.. 실화입니다.

아.. 울 상전님은 아직도 모르신다. 지금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하하하 좋아서 웃고 있다. ㅋㅋ

이제는 팔까지 높이 들고. 하하

웃기도 하고

신이 나셨구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 엄마임. 엄마는 너무 좋아 하심. ㅠㅠ 어떡하면 좋아요?

 

아주 야무진 입을 닫고 있다가 할머니한테 한 마디를 던진다.

할머니 

아주 중요한 결심한 비장한 표정이다.

그래요. 저도 당당히 할 말이 있어요.

사실은요..

할머니.. 할머니.. 저 남자예요. 하하하

이런 멋진 미남 얼굴에다 머리띠를 해서 하하하 오해하실만하셨어요.

많은 분들 오해하실까 봐 머리띠를 벗었어요.

 

왜요? 제가 그렇게 예쁜가요?

여유로운 상전의 모습

 

그랬다. 여자처럼 예쁜 우리 노엘이었다. 하지만 우리 노엘은 절대 여자가 아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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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空空(공공) 2021.01.09 07: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생긴 얼굴이 예뻐 보이는군요^^

  3. 핑구야 날자 2021.01.09 07: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릴 때는 성별 관계없이 정말 찾아가지 예쁜 거 같아요

  4. kangdante 2021.01.09 0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고!~ 귀엽고 이쁘기만 하네요
    아가들에게는 어떤 옷도 다 이뻐요.. ^^

  5. momo is 2021.01.09 0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리띠 했는데 정말 이뻐보이네요^^
    꽃미남 각입니다 ^^

  6. mallang M 2021.01.09 09: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조개가 넘 귀여운!! 하지만 말을 못하는 사나이죠^^

  7. 꼼이의 하루하루 2021.01.09 1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넘 이뻐요 ㅎㅎㅎㅎ
    정말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8. 올리브나무7 2021.01.09 12: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리 장식 너무 예뻐요. 노랑 병아리 처럼 귀엽구요.
    포동포동 살이 올라 더 귀엽습니다
    이렇게 쭈욱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라길 축복합니다^^

  9. 휴식같은 친구 2021.01.09 12: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사랑에 푹 빠진 할머니네요.
    서울은 한 주내내 춥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애리놀다~♡ 2021.01.09 15: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엘이 머리띠 하고 노랑 병아리가 되니가 너무 이뻐지네요.
    요즘 인물이 더 사는 것 같아요. ^^*

  11. 2021.01.09 15: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지후니74 2021.01.09 15: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가 얌전하면서도 고집이 있어 보입니다.

  13. 로안씨 2021.01.09 16: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옷이 잘 어울리는데요?
    뭔가 핏이 잘맞는데 모델 필이나요!!1 ㅎㅎ

  14. 코치J 2021.01.09 16: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너무 잘어울려요^^

  15. 이자까야_ 2021.01.09 17: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핫 포스팅 보면서 실실 웃었네요 ㅎ
    넘나리 귀여워요!

  16. 연풍연가99 2021.01.09 1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 소화하기 힘들다는 노란색. ㅎㅎ
    무리없이 소화하네요.
    귀여움이 뿜뿜합니다. ㅎㅎ

  17. 까칠양파 2021.01.09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천사가 따로 없네요.
    귀여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ㅎㅎ

  18. gracenmose 2021.01.09 18: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기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노란색을 소화하는 멋진 사나이네요

  19. 오렌지훈 2021.01.09 19: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릴때는 남녀구분이 잘 안되죠~
    너무 이쁘장하게 생겨서 그런가요~
    귀엽고 멋진 남자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 드림 사랑 2021.01.09 1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공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에요

  21. 싸나이^^ 2021.01.11 10: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엘...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거 같은데요 ? ㅎㅎ
    사건의 개요가 심상찮더니 결국 한바탕 웃음바다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