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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Theme music

팬과 소통하는 뮤지션

by Deborah 2020. 12. 21.

스타는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이다. 그들은 팬과 소통을 해서 인기를 유지하고 존재감을 과시한다. 음악인도 마찬가지다. 음악인은 콘서트를 통해서 팬과 소통을 한다. 미국의 콘서트 문화를 만든 사람은 록 음악을 하면서 대중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 전에는 그냥 선 술집에서 연주하는 블루스 음악을 듣고 술을 마시고 음악을 즐겨 들었다. 대중문화의 발달로 음악인과 팬덤 문화를 생성하게 된다.

 

팬덤 문화는 쉽게 표현하면 빠순이 빠돌이라고 해서 음악인을 광신도처럼 좋아하는 그들이 만든 팬클럽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가수는  팬이 없이는 생명력을 유지하기 힘들다. 노래는 대중에게 불려져야 하고 사랑을 받게 되는 곡은 세월이 흘러가도 변화지 않는다. 음악의 생명력은 놀라울 정도로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음악적 스타일도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변화된다. 2020년에는 모든 콘서트가 취소되어 팬들은 아쉬워했다. 그래도 꾸준히 팬들과 함께 교감하는 뮤지션은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이야기도 하면서 자신의 음악을 홍보하기도 한다.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는 음악과 대중의 만남이 있다. 부디 역병이 하루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예전처럼 음악인을 열린 공간에서 열광하는 순간이 그립다.

 

 

추억의 콘서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Amy Winehouse - Back To Black (Glastonbury 2007)

 

에미 노래는 보컬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다. 위의 곡은 에미의 시그니쳐 곡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미 하늘에 별이 되어 세상에 울려 퍼지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다. 음악인은 죽어서 음악을 남긴다. 팬들은 음악으로 음악인을 그리워한다.

 

Elvis Presley - Suspicious Minds Live in Las Vegas 1970

 

아.. 이런 엘비스의 라이브 콘서트도 있었구나. 하고 봤는데 막춤을 추고 계시는 엘비스는 정말 젊은 모습이다. 이때가 1970년이라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이여. 하늘에 별로 남으신 분이다. 음악은 세인들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남아 있었다.

 

David Bowie & Freddie Mercury - Under Pressure

 

요즘 베이스 연습으로 하고 있는 곡이다. 결론은 아직 마스터를 하지 못했다. 코드 진행이 너무 빨랐다. ㅠㅠ 전설의 뮤지션 프레디 머큐리, 데비드 보위가 함께 한 곡이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들어 보면 왜 이곡이 좋은지 알 수 있다. 이분도 하늘에서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다.

 

Grand Funk Railroad -- Heartbreaker -- 1974

 

처음 위의 라이브를 접했을 때, 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왜 록 음악은 라이브가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이 뮤직 비디오가 해준다. 그들의 연주 실력이 아주 돋보이고 애절한 보컬의 감수성이 살아 숨 쉰다. 

 

Jimi Hendrix The Star Spangled Banner American Anthem Live at Woodstock 1969

 

히피들의 축제를 기억하시는가? 우드스탁이라고 해서 즉 그들은 사랑의 자유를 외치고 전쟁을 반대했던 그 시대의 젊은이를 대표했다. 그들이 추구하는 사랑의 자유는 난잡한 성관계를 말하는 것이며, 그들이 주장하는 반 전쟁은 베트남 전쟁을 막았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을 멸시하고 구타를 했다. 역사가 말해준다. 누가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 나름 각자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지미 핸드릭스는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는 남자다. 즉 지미의 기타 연주를 들으면 어떤 사람은 악마가 연주를 하는 것처럼 혼을 다 빼놓을 정도로 그 연주는  돋보였다. 우드스탁 축제에 그를 보려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미국의 국가를 연주한다. 

 

 

 

Leonard Cohen - Hallelujah (Live In London) 2009

 

레어 나드 코헨의 주옥같은 곡 중에 할렐루야가 가슴을 울린다. 그는 죽는 날까지 음반을 내놓고 세상을 떠났을 정도로 열정적 음악 인생을 살았던 분이다. 제니스 조플린과 잊지 못한 하룻밤의 사랑이야기는 세인들의 안주감이 될 정도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음악의 시인이라고 말하면 더 잘 어울리는 분이다.

 

 

 

Jon Bon Jovi & Richie Sambora - Bridge Over Troubled Water

 

사이먼 가펑클의 곡을 자선모금 공연에서 본 조비와 그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가 들려준다. 노래의 분위기가 다르다. 이렇게 원곡과 편곡의 차이점을 느끼게 된다.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1972 :Jon Lord, Roger Glover, Ian Gillan, Ian Paice, Ritchie Blackmore

 

잊지 못할 딥 퍼플의 유명한 라이브 앨범의 명곡이다. 밴드를 하는 사람이 연주 따라 하기 힘들다는 곡이기도 하다. 기타의 리프트 부분을 보면 참 멋지게 연결되고 파워풀하면서도 낭만적 하드락을 들려준다.

 

Queen Full Concert Live Aid 1985

 

오 잊을 수 없었던 퀸의 콘서트 동영상. 꼭 추천해드린다. 다른 라이브 안 봐도 이것을 꼭 보시라. 왜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독보적 존재이고 밴들을 이끄는 파워가 있는지 알게 해 준다. 프레디의 쇼맨쉽이 아주 멋지다. 하늘의 별처럼 빛이 났던 그의 콘서트는 영원히 팬들 가슴에 남았다.

 

Janis Joplin ~ Live in Frankfurt, Germany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 뮤지션 제니스 조플린이다. 그녀의 허스키한 블루스 락을 들어 보면 파워풀하고 애절한 마음이 전달된다. 그녀는 진정 팬과 소통하는 것을 낙으로 삼을 정도로 팬을 사랑했다. 무대에 있을 때는 수만 명의 관중과 사랑을 나눈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공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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