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노래 한 김광석

 

 

 

 

출생: 1964년 1월 22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사망: 1996년 1월 6일 (31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직업: 싱어송라이터

장르: 포크

악기: 통기타, 하모니카

활동시기: 1984년 ~ 1996년

배우자: 서해순

가족 : 누나 2명(김광나, 김광득) 형 2명(김광동(육군 대위로 근무중 1980년 10월 작고), 김광복) 슬하1녀(딸 김서연, 1991년 출생, 2007년 사망)

최종학력: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종교: 불교

밴드활동: 동물원, 노찾사

 

이것이 인터넷의 기록된 김광석의 내용이다. 우리가 말하는 뮤지션은 이런 프로필이 다가 아니다. 그는 국민 가수이며, 모든 이의 마음을 얼러 만져주는 놀라운 카리스마가 그의 노래에 있다. 미국의 음류 시인하면 밥 딜런을 예를 들어 많이 이야기한다. 한국판 밥 달 이런 김광석이다. 음악은 시가 되고 인생을 노래하며, 한 사람의 삶을 고스란히 옮겨다 놓았다.

 

 

음악은 한 분의 소중한 곡을 들으면서 많은 감정이 오고 갔다. 그냥 단순한 멜로디가 아니라 나의 영혼을 치유하는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이다. 음악으로 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 다는 것은 온 마음과 혼을 다해서 노래를 불렀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루가 이렇게 지나간다. 조용히 그의 노래가 위로하듯이 아름다운 멜로디로 귀를 즐겁게 해 준다.

 

 

 

그의 노래는 삶의 희로애락이 있으며 가사말이 우리들 이야기로 가슴에 꽂힌다. 사랑도 지나고 이별도 하고 모든 것이 하나의 계절로 연결되어 세월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별은 여전히 젊음의 그 자리에 남아 있다. 이제 하늘의 수많은 별 속에서 반짝이면서 우리는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회상한다. 그의 음악이 내 마음을 위로해준다. 힘들고 지친 당신, 그 자리에 김광석 씨가 들려주는 음악으로 채우면 잠시 쉼을 가질 수 있다.

 

 

 

 

김광석이 자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키의 내용을 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하나님은 아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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