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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Theme music

마음을 노래하다.

by Deborah 2020. 6. 14.

우리 조카님(18세)

 

 

 

히스테리아(Hysteria)는 

그 구어체에서 다루기 힘든 두려움이나 

감정 과잉의 하나인 마음의 상태를 묘사한다(위키 참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평화보다는 자극적

시위와 폭동이 난무하는 시대를 경험한다.

이런 히스테리적 정신 분열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세상에 중심에 우리가 있다.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마음의 근본적 치유가 함께 따라 줘야 한다.

정신적 상담과

힘들었던 구속된 과거의 청산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면

회생 가능성이 있는 병이 아닐까.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 한다.

우리 마음이 고장이 나서

세상을 혼돈으로 이끌어가는 현상을

노래로 들어 본다.

 


 

 

BTS - Black Swan

사람 마음은 그 누군가 들여다볼 수 없는 성벽에 가로막고 있다.

그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업, 그것이 마음을 열어가는 첫 번째 관문이 아닐까.

 

Def Leppard - Hysteria

누군가의 별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헤어져 버린 그대들에게

사랑은 마치 안개꽃처럼 피어난다.

그 속에서 꿈과 희망은 사라져 간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아픔마저 인식하고 받아 드리며

자신을 보덤은 일에 충실하라.

 

Muse - Hysteria

무너져 버린 마음으로 

지쳐버린 상대의 마음을 바라보는

그 심정은 가까이 있어도 먼 거리의 

사람처럼 거리감이 느껴진다.

마음은 그래서 힘들다.

 

B*Witched - C'est la vie

누군가의 사랑이라는 대상이었다면

그 정신세계는 꽃밭을 거닐고 있고

환상의 날개를 달고

세계일주를 여러 번 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높다.

마음이 그 중심을 알고 있기에

 

 

H.O.T - Candy

사랑한다는 말

그 말처럼 쉽고 어려운 말도 없다.

그래서 다들 그 말에 

목을 매고 한다.

 

강다니엘(KANGDANIEL) - 2U

만약 당신의 세계

유일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일까.

부모, 친구, 연인, 자식?

 

 

 

Monsta X (몬스타 엑스) - Got my number

 

이렇게 마음이 아플 때는 혼자서 해결할 수가 없다.

그럴 때 전화를 해서 아픔을 나누는

방법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기억에 남게 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부활 - Never Ending Story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는 법

 

자신을 사랑하기

자신이 이쁘다고 거울을 보고

반복적으로 말해주기

때로는 자신을 위해 꽃을 선물하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기

자신을 칭찬하기

자신에게 선물하기

자신에게 보상을 주기

늘 자신이 세상에서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말해주기.

왜냐하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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