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날

from Kids/Ara 2020. 5. 27. 17:00

넌 축복받은 존재란다.

세상의 어느 꽃 보다 네가 더 아름답단다.

이런 너의 생일을 축복한다.

이제 웃고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자

지난 힘겨웠던 시절들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

달콤한 케이크의 맛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은 늘 달콤함이 넘쳤다.

아들 생일 케이크 만드느라 수고했다.

당신은 딸을 위한 장미꽃을 선물했구려.

당신의 깊은 마음 씀씀이에 반하고 말았지.

가족의 축하와 사랑의 메시지가 함께 했다.

꽃으로 다가와 나의 사랑이 된 너의 2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랑한다. 너의 미소와 너의 생각 모두들.

아라에게

아라야. 너의 생일이구나.
엄마가 특별히 준비한 것이 없었는데도
이렇게 잠시 데이트를 하고 
네가 원하는 만화책을 사주면서
축복된 하루를 보냈구나.

이런 시간은  축복의 시간이었지
그래서 엄마는
너의 특별한 생일을 
사진으로 남겨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다.

언제나 엄마의 첫 사랑으로
다가와 준 너
그래서 감사해.
사랑해. 기억해.
너의 웃음 속에 비친 모습들을.


너의 생일을 기억하면서 엄마로 부터.
2020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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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식같은 친구 2020.05.27 2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이젠 남편님 사진포즈가 자연스러워졌네요.

  3. 신웅 2020.05.27 21: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직접 만든 케이크에 장미꽃까지 좋아했겠어요 ^^

  4. ☆찐 여행자☆ 2020.05.27 2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화목한 가정입니다! 행복이 느껴지네요~~~!! ^^

  5.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7 21: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어느꽃보다 네가 더 아름답단다 라는 말이 참 좋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6. 자연과김뽀 2020.05.27 2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 생일 너무 축하합니다! ㅎㅎ 항상 축복속에서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남편분의 섬세한 케이크선물과 데보라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장미를 받은 따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을거 같아요 :)

  7. 가족바라기 2020.05.27 2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 생일 너무 축하해요
    아들이 케이크를 남편분은 장미꽃을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8. 오렌지훈 2020.05.27 2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5개초가 화려하게 빛나네요
    새출발이 기대됩니다~^^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9. 봉이아빠요리 2020.05.27 2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 드려요 ^^%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10. 글 쓰는 2020.05.27 2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볼 때마다 너무 따뜻한 가족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저희 가족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여긴 이길 수 없답니다. ㅎㅎ

  11.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27 2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복한 시간을 이렇게 리뷰할 수 있다는 게 행복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12. 꿈꾸는 에카 2020.05.27 2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요~

  13. 마지 Marge 2020.05.27 2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라님 생일 이었군요. ^^ 생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멋진 날이 있을 거라 믿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14. T. Juli 2020.05.28 0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름다운 가족과 따님의 생일에 관한 글 너무나 훈훈합니다.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15. _soyeon 2020.05.28 04: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따님분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ㅎㅎ

  16. 로시난테를타고 2020.05.28 08: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왕 늦은 답글 용서하세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운 날을 잊을수있겠어요
    정말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가 봅니다
    찰나를 잊지않기 위해 이렇게 사진을 남기시네요
    저도 부지런히 남겨야 겠습니다 ^^

  17. 싸나이^^ 2020.05.28 09: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라양의 스물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했군요.
    생일 축하해요~~ ㅎㅎ
    아빠가 선물한 장미꽃을 물끄러미 보는 모습은 감동을 받은 느낌같은데요 ? ㅎㅎ
    근데 나린양은 먹기 바쁘네요 ? ㅎㅎ

  18. 휘게라이프 Gwho 2020.05.28 12: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데보라님 사랑해요~~ㅎㅎ

  19. 꿩국장 2020.05.28 1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저의 아들이랑 생일이 같네요
    저희 아드님은 아침에 집에서 케익하고 싶다고 해서 아침 7시반에 케익사러 나갔다왔었어요 ㅋ
    그 시간에 제과점 문을 연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ㅋ

  20. 라디오키즈 2020.05.28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멀리 한국에서도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알려주세요~@_@/

  21. mystee 2020.05.28 16: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라 양의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