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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Theme music

BEST SONGS (2010-2019 최고의 노래) 10선

by Deborah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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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노래의 홍수 속에서 사는 우리들 매일 색다르고 때로는 정감이 있던 옛 노래를 듣기도 한다. 수십 년을 걸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을 받는 곡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곡일까 조사 한 바로는 인기곡으로 선정된 이유를 살펴보았다. 그들의 곡은 한결 같이 대중성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했다.

 

이런 베스트 곡의 기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빌보드의 연간 히트곡이 나올 때마다 통계적으로 계산을 한 노래들이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조회수를 나타내고 온라인 디지털 다운로드를 하였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라디오 방송국이나 다른 매체에서 음악을 틀게 되었는지. 이런 체계적인 수치들로 인기 곡을 선정한다. 

 

앨범 판매량을 무시 못하는 것이 인기 곡인지라 세월이 흘러가도 여전히 그 곡은 현재라는 시간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곡이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더 친숙하고 예전의 리듬으로 인해서 생활의 리듬을 회복하기도 한다. 음악과 인기 있는 곡은 늘 공존한다. 그런 곡은 생명력이 넘치는 멜로디라고 한다.

 

노래는 대중성이 있어야 한다.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발표한다면 그 노래는 자기만족의 노래일 뿐이다. 그래서 가수들은 대중적 취양을 고려한 노래와 멜로디를 선호한다. 간혹 가다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대중을 향해 부른 호소력 있는 노래들이 그렇다. 

 

음악인의 생명력은 한정 되어 있다. 우리 삶이 그렇듯이 일정한 인생의 여정을 마치게 되면 세상과 이별하게 된다. 하지만 팬들은 뮤지션의 사후에도 그를 노래를 통해서 기억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음악인은 죽어서 그들의 노래를 세상에 남긴다. 

 

미국인들이 좋아 했던 2010년 에서 2019는 사이의 최고 인기를 누렸던 베스트 10선을 소개한다. 

 

Adele - Rolling in the Deep

2010, 11월

와..와..와.우. 우리의 멋진 여장부. 카리스마 여왕인 아델.

그녀의 호소력 있고 감동이 전달되어 솔음이 돋아나는 그런 노래. 

마음으로 전달되어 내 심장이 기억해 주었던 노래가 아니던가.

이분 노래는 한 세기가 지나도 영원히 사랑받을

명곡을 내놓으셨다. 그런 100프로 감성의 볼 테지를 

느끼면서 감성에 메마른 당신 가슴에도

단비를 내리게 해 줄 그런 곡이었다.

 

 

Ed Sheeran - Shape of You

2017년1월

영국 하면 이분 아니겠어. 한 동안 히트 제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대단한 음악적 감각과 싱어송 라이터로 유명하며 많은 아티스트와

콜로 블레이 션을 했으며, 우리 방탄소년단에게도 곡을 주기도 했다.

이 분의 노래 정말 좋지 않은 가. 아주 가사말이 다 이분의 삶에서

울어 나오는 이야기로 들여온다. 아무나 이런 곡 못 만든다.

너의 형제 모습 이런 거 어떻게? 노래를 

들어보면 안다. 왜 사람이 사랑을 하면

안 하든 짓도 하는지. ㅋㅋㅋㅋㅋㅋ

 

 

Maroon 5 - Girls Like You ft Cardi B

2018년 6월

마룬 5 이 아저씨( Adam Levine) 여전히 인기 있네.

부인(Behati Prinsloo)이 아주 미인이던데.

부인이 픽 토리아 시크릿 속옷 모델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다.

두 명의 선남선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고 결혼한다.

그리고 위의 노래가 탄생되었다.

아내를 위해서 작사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 노래를 보면 그녀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랑스러운 곡 Cardi B(가디)가 피처링해주었다.

 

Mark Ronson ft Bruno Mars - Uptown Funk

2014년 11월

오. 킬.. 이분도 영향력 대단했다. 뭐 못하는 게 없지 아마도.

마크 론슨 업타운 펑크.

"Bruno Mars"(브루노 말스)의 피처링이

있어 곡의 느낌이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아주 리듬이 경쾌했고 여전히 2019에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모든 사람들을

몸을 흔들게 했다는 이유. 영어 몰라도 된다.

몸은 기억한다. ㅋㅋㅋ

 

 

LMFAO ft, Lauren Bennett, Goon Rock - Party Rock Anthem

2016년 5월

와. 와.. 우.. 하하 이렇게 감탄사 나왔다.

댄스곡 하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않는 가.

이 노래 나왔을 때 셔플 한다고 개폼 잡았던

친구의 모습이 생각났다. 그 친구 아주 꾀자였는데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뮤비, 댄스, 코믹, 재미 이런 모든 요소가 

한 군데 모여 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모여서 셔플을 한다.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서 

셔플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길거리에 사람이 없는 모습을 보고

"What's up man.. What's going on."

이렇게 시작한다. 아주 재미있는

그런 요소가 있고 따라 하던 몸동작 몸은 기억하는 가.

 

 

The Chainsmokers - Closer ft Halsey

2016년 11월

체인스 스모커의 노래 "가까이" 피처링을 "Halsey"가 해주고 있다.

여러분도 잘 아는 방탄소년단의 피처링을 해주었던 장본인 이기도 하다.

이렇게 그녀는 많은 가수들과 피처링을 해주고 있다.

뮤비를 보면 마치 두 사람 사귀사이 같다.

모든 것이 설정이지만 이건 수위가 좀 높다. 하하하 

고등학생분 휘이~ 이 영상 보면 앙 돼..

ㅋㅋㅋ 그런데 노래는 너무나. 설득력 있지 않은가.

서로 가까워지는 데는 이런 육체적 관계가

필요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거야?

그래서 이런 수위 높은 비디오를 만드신 건가? ㅠㅠ

 

Goty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feat. Kimbra)

2012년 8월

코요테 노래 뮤비가 있는데, 차마 못 올렸다.

남성의 나체 모습으로 출연 한 동영상

ㅋㅋㅋ 물론 중요한 부분은 가려져 있다고 해도

최소연 고등학생이신 그분이 보실까 봐

하하하.. 위의 음원 동영상으로 대체했다.

 

이 분은 노래는 조용하니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었다.

반복적인 단순한 리듬이 대중들

마음을 끌어당긴다.

 

Rihanna - We Found Love ft. Calvin Harris

2011년 11월

리하나의 이곡은 2018년도 최대 팝 히트 곡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가장 최악의 곳에서 사랑을 찾았다는 내용. 마약을 하는 젊은이의

헛된 삶을 보여 주면서 사랑 때문에 울고 슬퍼하는 모습

이런 것이 우리 미국의 젊은이 현주소라는

점들이 가슴 아팠다. 아직도 마약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이런 곡을 만들었나 보다.

 

Lil Nas X - Old Town Road (Official Movie) ft. Billy Ray Cyrus

2019년 4월

2019년 미국의 그래미 어워드에서 많은 상을 받았던 그들의 노래

그리고 감사한 것은 라스가 우리 방탄소년단을 초대해서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 같이 공연했다.

내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우승자로서 무대를 빛내 주었으면 좋겠다.

 

Luis Fonsi - Despacito ft. Daddy Yankee

2017년 5월

라틴 팝으로서 최고의 곡이 아니었던 가. 우리 방탄소년단의

노래도 세계적인 곡이 되고 있다. 오래도록

세인들 가슴에 남는 음악으로

팬들 가슴에 남았으면 좋겠다.

 

 

 

 

 

보너스 노래 선물. 

 

아. 우리의 방탄소년단.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들

"Map of Soul 7"앨범의

하이라트 노래가 되어,

버린 "On"은 우리 인생에 있어

On(켜진) 스위치를 말해 주

듯 호흡이 전달되는 느낌이

설렘으로 다가왔던 곡이었다.

 

 

 

요즘 핫한 노래라고 한다. 위너의 뜸을 들으면서 느낀 점.

지금 썸 타는 분들 뜸 들이지 마. 그냥 고백 해. ㅋㅋ

위의 포스팅은 빌보드차트의 음원 순위를 참조 했음을 알린다.

 

뜸 by Winner



다리미 다리미
다리니 다리니 
다 아는데 뜸 들이니 나는 기다리지 
배고파 배고플 때 
어머니 밥하실 때 
보다 더 뜸 들이니 나는 속 터져



재고 있는 건가 (설마)
간을 보는 건가? (에이 에이)
내 착각이었나 섣부른 고백이었나
응 이면 응 싫으면 NO 참 생각 많아진다



의미심장한 표정 
그 앞에 얼어붙어
너의 대답만 무작정
기다리다 석고상 되겠네



1초.. 2초.. 3초.. (Brrrr)
1년.. 2년.. 3년.. (Brrrr)
고민할 거 뭐 있어 제발..



뜸 들이지 마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up to you)
고민 고민하지 마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up to you)
부끄부끄 해도 너
뜸 들이지 마



고민 고민하지 마
부끄부끄 해도 너 
뜸 들이지 마 



넌 생각이 너무 딥 해
아니 밥을 열 번 먹었는데 뭐를 더 고민해
꿀 먹은 벙어리 여전히
넌 나를 남자로 안 보니
오케이.. 알통 보여줄게 이제 픽 해



왜 말을 못 해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왜 말을 못 해
바람 불 때 방패연에 줄달아줘도 날리지 못해
밥상을 떡 차려주고 숟가락 쥐여줘도 먹지 못해 
불쑥 찾아온 봄날에 향기가 없네



의미심장한 표정
그 앞에 얼어붙어
너의 대답만 무작정
기다리다 석고상 되겠네


v 1초.. 2초.. 3초.. (Brrrr)
1년.. 2년.. 3년.. (Brrrr)
고민할 거 뭐 있어 제발..


뜸 들이지 마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up to you)
고민 고민하지 마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up to you)
부끄부끄 해도 너
뜸 들이지 마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up to you)
고민 고민하지 마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up to you)
부끄부끄 해도 너 
뜸 들이지 마



부끄부끄 해도 너 
뜸 들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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