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프랜치 토스트 만들기를 시도한다.
도전장 꽝!! 하하하 이건 뭐.. 도전장이라고 하기엔 하하하 암튼 그렇다.
시작해 볼까나.
빵 준비해주시고
계란도 준비해주시고
준비한 계란을 그릇에 담아서 풀어 줘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매실당이 중요한 역할 "단맛 내기"
계란을 풀어헤친다. (여기에다 소금 조금 매실당 조금 넣어서 섞어준다.) 여기서 조금의 기준은 1 tbs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스프레이 잊지 마시고 없으면 그냥 기름을 프라이팬에다 넣어서 하면 된다.
자 이렇게 골고루 뿌려주는 센스
잘린 빵을 계란물의 투하시킨 후 이렇게 프라이팬으로 인도를 한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다 완성된 거다.
이 정도면 됐겠지.
완성작품이다. 예쁜 그릇이 있다면 플래팅도 멋지게 할 텐데. 없다. 그래서 그냥 했다. ㅠㅠ
자 어떤가. 아주 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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