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Birthday to you! ❤
(1992년 12월 4일생, 27세)
Born: December 4, 1992 (age 27 years), Gwacheon-si, South Korea Height: 5′ 10″ Full name: Kim Seok-jin Education: Konkuk University (2011–2017), Hanyang Cyber University |
서울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초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1학년 재학 시절 등교 도중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길거리 에서 캐스팅 되었다.
오늘이 방탄소년단의 중요한 날이다.
바로
바로
기다렸던
그
주인공
진의 생일이다.
진 씨를 알게 된 사연은 정말 깊다.
필자가 우연이 산책을 하다 만났던 진의 브로치와 만남으로 난 방탄소년단을 섭렵하듯 그들의 관련된 기사와 멤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나의 18세 순순했던 감성을 자극한 인물이 뚜둥 등장한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지민 그리고 뷔.. 이 두 분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다. 그렇다고 진 씨가 싫다는 건 아니다. 진 씨를 몰랐다면 여기 있는 두 분을 알고자 하는 마음도 생기지 않았으니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Jimin & V
난 몰랐다. 오늘이 진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니 나의 브이 라이브 채널에 세 번째 알람이 폰으로 알려왔다. 보니 우리 진 씨의 생일이라는 내용의 라이브였다. 그래서 아라가 전역절차를 밟는 순간에 나는 대기실에서 진 씨의 생일 게임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ㅋㅋㅋ 진 씨는 마치 초등학생이 된 모습처럼 순수했다. 게임을 열심히 하다가 죽고 또 게임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우리 사차원 왕자님 뷔님이 하하 도와준다고 게임을 한다. 결국 뷔님도 게임에서 죽었다. ㅋㅋㅋ 하하하 이런 낙망.. 그렇게 그들이 사라지고 진 씨만 남아서 팬들과 대화를 나눈다. 솔직한 그의 마음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 없다. 몇 마디 하는 그의 목소리, 그의 마음을 아미에게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 진실되고 거짓으로 보이지 않았다.
하하하 뷰 라이브에서 했던 말 중에서 날 빵 터지게 했던 말.. 하하하 전 세게 1위 미남이 아니에요.. 전 월드 와이드 핸섬가이랍니다. 하하하 ㅎㅎㅎㅎㅎㅎ 하하하 인터뷰 때 늘 하는 말인데 생일날도 그 말을 할 줄이야.. 하하하 너무 웃겨서 웃는데 아라가 와서 한마디 거든다.
"엄마 왜 그래?"
"응 진이 너무 웃겨서."
"뭐래?"
"응 자신이 월드 와이드 핸섬 가이래.. 그런데 절대 세계 1위 미남이 아니라고 하네 ㅋㅋㅋ"
"하하하.. 엄마 그게 그거 아니야?"
이렇게 둘이서 웃게 만들었던 생일 축하 브이 라이브를 보고 난 소감을 이렇게 올려 본다. 사실 내가 그의 프로필을 안 올려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 같다. 아.. 또 하나.. 절대 30세가 아니라. 내년에 29살이라고 한다.ㅋㅋㅋㅋ
Jin's Mascot❤RJ
중요한 것은 우리 진 씨......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축하 축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
늘 꽃길만 걸어 다니시길 바라본다.
영어권에서 접속하시는 분들을 위한 진의 모든 것.
Born Kim Seok-jin in Gwacheon, a city near Seoul, the 27 year old has an older brother, Kim Seok-joeng. Before finding fame with BTS, Jin attended Konkuk University in Seoul, where he majored in acting. Jin was spotted on the street and asked to audition with South Korean entertainmetnt company Big Hit Entertinment. Jin opened up about his career aspirations as a youngster and revealed. 서울 근교의 도시 과천에서 태어난 27세의 김석진은 형인 김석조가 있다. 진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명성을 쌓기 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진 씨는 거리에서 목격되어 한국의 연예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의뢰가 들어왔다. 진은 젊은 시절 자신의 직업에 대한 포부를 털어놓고 밝혔다. "It's funny, but I might have turned out to be a farmer because I used to do farming when I was in middle school- my uncle talked me into this." 웃기는 건 내가 농부가 되겠다고 한 거예요. 중학교 시절 때 농사를 짓었거든요. 저의 삼촌이 해보라고 권유를 해서요. His bandmates, however, revealed they knew nothing of Jin's farming background and all agreed that his looks would be wasted if he were to spend his days mucking out pigs. J-Hope said, "He would be known as the farmer with the handsome face!" 진의 밴드 멤버는 농사를 짓는 배경이 있는 줄은 몰랐다. 모든 밴드 멤버들은 잘 생긴 얼굴이 흙탕에 돼지를 돌보는 것은 시간낭비라 했다. 제이 홉이 말하길, "아마도 얼굴 잘생긴 농부로 알려졌을지도 몰라요." So following middle school, and after clearly deciding a frmer's life wasn't for him, jin pursued a career in acting, a desire to be in the limelight clearly in his blood. Howerver, instead of heading for the bright lights of Hollywood- although who's to say that's not to come, as any K-Pop stars do follow up their singing careers with acting roles on the small screen- Jin was destined for bigger things, namely BTS. 중학교 시절 농부가 되려고 했지만 아니라는 걸 알았고 나중에 연기자로 되길 원했다. 할리우드의 찬란한 빛을 받는 대신 그보다 큰 것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름하여 방탄소년단이었다. The oldest member of BTS, Jin is a keen fisherman, revealing that, in his very limited spare time, he would love to "go fishing with my dad." 방탄소년단의 큰형으로 진은 낚시에 일과견이 있다. 제한된 시간에도 그는 아버지와 낚시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Speaking to BBC Radio One about his time in the spotlight, Jin said, "After a few decades, I'm going to tell my son all about it. Listen son, I was famous." 영국의 라디오 방송 프로에서 진이 말하기를, "세월이 지난 후 난 아들에게 모든 걸 말할 겁니다. 아들아 듣거라. 난 유명인이었어. The article from BTS rule the world |
아미가 진의 생일날 한 일
오늘은 특별히 진 씨를 위한 음악 리스트를 선곡해 본다.
어제 경기도에 눈이 내렸다고 해서 올려 본다.
ARMY라면 느껴 봤을 사랑의 감정을 잘 풀어낸 곡이었다. 진 씨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낸다.
Here I Go Again 곡은 필자와 인연이 깊은 곡이다. 20대 꽃다웠던 청춘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을 당시 나의 가슴에 록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해 주었던 신호탄과도 같았던 멜로디였다. 인연이 깊은 진 씨와 듣고 싶어서 올려 본다.
I'm Yours 제이슨 므라즈의 명곡으로 알려진 곡이다. 우리 진 씨가 앞으로 다가올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들어 보시라고 올려 본다. 사랑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표현한 곡도 드물다.
Jin's Solo song lists
BTS JIN – 'EPIPHANY'
BTS Jin - Tonight (이 밤)
BTS JIN 'Mom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