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린이의 퍼즐게임을 가지고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이렇게 함께 했다.
퍼즐 300개 맞추기는 식은죽 먹기라고 하셨던 남편님 시작한지 15분만에 완성했다.
퍼즐을 마추어 가는 과정을 지켜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퍼즐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시던 아폴로님도 함께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는 이렇게 하염없이 쳐다만 보고 있었다.
제일 먼저 하는것이 이렇게 퍼즐 그림의 틀을 만드는 일이였다.
이렇게 하나씩 원본 그림을 보면서 맞추어간다.
이렇게 완성 된 퍼즐 300개의 모습이 참 예뻤다.
가족과 만든 퍼즐게임은 재미있는 게임이였고 서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 다음에도 다시 퍼즐놀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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