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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나비씨는 아폴로님을 훈련을 시켰다. 하지만 결론은 아래의 사진처럼 되어 가고 있었다.


Through the last posting, Master Nabi trained Apollo. But the conclusion was going to be like the picture below.




나비상전님: 앗.. 누가 온다.. 누구여?? 


Master Nabi: what..Someone is coming. Who can it be? 



나비상전님: 너였구나. 어랍쇼? 이것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ㅋㅋㅋ 내 앞에 알짱거리고 있구나. ㅡ.ㅡ;;;


Master Nabi: It's you. What are you doing? You are not in your right mind sitting in front of me.



아폴로님: 나비상전님~~ 나비상전님아~~~ 놀라줘이이잉..


나비상전님: 안돼!! 절대 안돼! 너하고 놀 신분이 아니란다.. 


Apollo: Master Nabi~~~ Master Nabi~~ Come play with me.


Master Nabi: NO! Never ever! You and I can't play on the same level.



아폴로님: 앗.. 나비상전님이닷!! 나비상전님 놀아줘이잉~~~


나비상전님: 싫어! 너 혼자 놀아. 난 혼자 놀테닌까.


Apollo: Wow. Master Nabi is here. Master Nabi.. Please play with me.

Master Nabi: No! You can play by yourself. So I can play by myself.



아폴로님: 몰라유.. 저랑 안놀아 주실꺼면 전 그냥 찌그러들께요.

나비상전님: 암..그래야지 .. 이제야 말을 좀 듣는 구나.


이렇게 아폴로님은 포기를 하고 말았다. 나비상전님의 똥고집을 누가 따라 잡을 수가 있단 말인가.


Apollo: No..If you are not going to play with me, I am just going to lay down.

Master Nabi: Sure. That's good. Now you are listening to me.


Just like that Apollo gave up on playing with her. Who can stop her stubbornness.



나비상전님: 아폴로녀석이 잠을 자고 있으니 세상이 다 편안한것이 내 세상이로구나!!

Master Nabi: When Apollo is falling sleep, the whole world is calm. Now it is becoming my world again! 



나비상전님: 조심해서 지나가야지..저 녀석 또 깨어나면 놀아 달라고 하면 골치 아프잖아.

Master Nabi: Be careful passing by him. What if I wake him up, he will ask me to play.  It will be a hassle to me.



아폴님: 나비상전님 .. 저 안자고 있었시유.. 그냥 자는척 했는데요.

Apollo: Master Nabi.. I am not sleep. I was just pretending sleep.



그래.. 자는척 하던 말던 나하곤 상관이 없단다..넌 혼자 놀거라. 나도 혼자 놀테니.

Master Nabi: ok whatever, I don't care. you go play by yourself. I am playing by myself.


녀석을 따돌리고 나니 이렇게 좋은걸. 이젠 나만의 시간을 즐겨야지.. 홍홍홍...


Master Nabi: It is so good to get rid of him. Now I can enjoy my "me" time. ho ho ho





나비상전님은 아폴로님과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었다. 마치 두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존재하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이렇게 둘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너무 먼 사이로 지내고 있었다.


Master Nabi keeps her distance from Apollo. It is like an alert by an invisible line. Like these two are not too far from each other yet they can't get any closer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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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먹탱이 2018.11.30 13: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넓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함께 있네요. 마주보지 않는 사랑은 슬픔이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그만의 맛이 있겠지요.ㅠㅠ 아폴로님!! 힘내셔요~~~~~

  3. M의하루 2018.11.30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귀엽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Zoom-in 2018.11.30 1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둘만의 평화가 찾아왔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施兒 2018.11.30 17: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사님이시군요 ^^
    나비도 아폴로님도 이뻐용
    즐거운 주말 되세용

  6. 지식임 2018.11.30 2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물을 사랑하시는 맘으로 보셔서 생각까지 읽으시는 경지까지 되신듯^^

  7. veneto 2018.12.01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개와 고양이의 관계는 ㅎㅎ

  8.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01 1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까이 있으면서도 너무 먼 사이~~^^

  9. 타리 2018.12.01 17: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폴로 너무 귀여워요 인형같아요 ㅎㅎ
    강아지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할거 같네요!
    다투는걸 봐도 행복... 응?;
    영어로 써주셔서 읽다보니 영어공부도 저절로 되고 좋습니당 ^

  10. peterjun 2018.12.02 1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툭탁툭탁 장난치면서 재미나게 지내지는 않은가봐요.
    둘이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아직은 약간의 거리감이 있나보군요.
    그래서...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군요. ^^

  11. 디프_ 2018.12.02 1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냥냥이 왜케 귀엽죠?!?!ㅋㅋㅋ 가끔 보면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우는 집들 많던데
    은근 사이가 좋나봐요~

  12. STIMA 2018.12.02 2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통의 강아지들은 계속해서 장난을 치려고 할텐데,
    아폴로는 예의바른 친구네요.
    나비님은 운이 좋으네요. ㅎㅎ

  13. luvholic 2018.12.02 2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비씨의 표정이~ 도도하고 ㅎㅎ 성격이 확실하네요.
    둘다 개성이 드러나서 재밌어요~~^^

  14. 카멜리온 2018.12.03 1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냥찡이랑 강아지랑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둘이 뭔가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
    그래도 싸우지 않으니 좋네요.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없고 평화모드. ㅎㅎㅎ
    이거 보니 꿈 기억나네요 오늘 꾼 꿈인데 고양이랑 강아지 키우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
    자기 전에 전에 키우던 고양이 사진 보고 자서 그런가봐요..

  15. Sakai 2018.12.03 2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16. 베짱이 2018.12.04 02: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냥이보다 강아지가 시선강탈이네요. ㅋㅋ

  17. 멜로요우 2018.12.04 0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폴로님 보니 뭔가 짠 하네요..ㅠ 나비님이 꼭 울 집냥이 미미랑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요.ㅋ

  18. avada 2018.12.04 08: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냥이와 강아지 모두 너무 귀엽네요.ㅎㅎ

  19. S이야기 2018.12.04 1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스터나비! 너무 품격이 느껴지는 자태네요 ㅠㅠ
    흐엉 나만 고양이 없어.....ㅋㅋㅋ

  20. 드자이너김군 2018.12.04 1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요즘 냥이들 사진 보면 너무 키우고 싶어요~

  21. 이청득심 2018.12.04 1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냥이가 참 귀여워요^^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냥이와 강아지 표정이 참 압권입니다.
    이야기와 너무 잘 맞아요~~ 순간 표착을 정말 잘 잡아내시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