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Nabi(상전 나비씨)


VS


Apollo(아폴로님)


오늘의 글 처음 시작을 두 사진을 비교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Let's start by talking about two photos comparing the beginning of today's article.



여러분에게 먼저 질문을 하겠다. 여기 둘 중에서 누가  보스일까?

I will ask you a question first. Who is the boss here?


그렇다. 바로 나의 상전 나비님이시다.

Yes, it is my Master Nabi.


여기에 고양이님이 어떻게 개님을 훈련시켰는지에 대해서 말하겠다.

Here is a report on how the cat trained the dog.


Master Nabi: Who's that? Looks like a pile of wool over there.

Me: Ah.. that's Apollo. Let me introduce you to Apollo.

상전나비: 누구여? 저기 털뭉치로 되어 있는것이 보이는 구나.

나: 아. 아폴로님이세요. 아폴로님을 소개할께요.


Master Nabi: I don't like it. I do not want him in my house. Take him away!

상전나비: 싫다. 저애를 당장 치워라. 데리고 가라고!


Master Nabi is seems to be upset.

상전나비님은 화가 많이 난것 같았다.



Me: Master Nabi, please get along well with Apollo. He is very nice dog.

나: 상전나비님 제발 아폴로님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아주 착한 개에요.



Me: Apollo, this is Master Nabi.

Apollo: Who is Master Nabi?


나: 아폴로님 상전 나비씨에요.

아폴로: 누가 상전나비여?



그들의 만남은 처음은 이랬다

This was their first encounter.




그들의 대화 내용을 기록해 본다.

Write down their conversation.

상전나비: 너 싫어 따라 오지 말랬지.

아폴로님: 상전나비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ㅠㅠ


Master Nabi:  I hate you. Don't follow me.

Apollo: I want to play with you.


상전나비: 그기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죽는다!!

아폴로: 네.. ㅠㅠ


Master Nabi: Hold still there. If you move, you will die.

Apollo: Yes. 



아폴로: 상전나비씨는 왜 내 물그릇에 손을 대냐구요!

나비: 어헛..물마실때는 고양이를 안건드린 단다. 가만히 있거라.


Apollo: Why is Master Nabi drinking my water from my water bowl.

Master Nabi: Ahem! Do not touch the cat while drinking. Hold still.



상전나비: 옳지. 그래야지. 누워 있거라. 말 잘들어서 좋다.

아폴로: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Master Nabi: That's right. Lay down there. I like it when you listen to me well.

Apollo: Yes. Whatever you think.

 



상전나비: 그래 오늘은 내 말을 잘들었구나. 내가 상을 줘야겠어.

아폴로: 상을 주신다구요?


Master Nabi: Yes. today, you listen well. I will give you a reward.

Apollo: A reward for me?



아폴로: 지금 상을 주세요. 저 잘했죠?

나비:이것이..!! 누워 있으랬지.

Apollo: Give me a reward. Am I doing right?

Nabi: You!! I said lay down.


나비: 말안들으면 맞는다..나의 공포 싸대기의 맛을 봐야겠느냐?

아폴로: 아뇨. 상전나비씨의 싸대기가 너무 무서워요 ㅠㅠ

Master Nabi: If you don't listen to me, I will hit you. Do you want me to slap your face again?

Apollo: No. Master Nabi's slap is incredibly scary.



상전나비: 그러면 그렇지. 내 말을 잘 들어야해. 그래야 넌 이집에서 살 수가 있어!

Master Nabi:Be sure of it. Listen to me well, then you can live in this house.



나비: 넌 앞으로 나의 밥이 될 것이다. 하하하


Master Nabi: You are mine from now on. Hahaha




아폴로: 네 상전나비씨.. ㅠㅠ 내 신세가 왜 이렇게 됐지.


Apollo: Yes, Master..How did I end up like this?



아폴로: 누가 나비씨로 부터 구해줄수 있나요? ㅠㅠ


Apollo: Who can save me from Master Nabi?



상전나비: 널 구해줄 자는 나밖에 없느니라! 내 말만 잘 들으면 된다. ㅋㅋㅋㅋ


Master Nabi: I am the one who can save you. You have to listen to me.



상전나비: 너 뭐하는거야? 반황하니?


아폴로: 아뇨. 그냥 상전님 앉아 계신 자리가 어떤지 구경좀 했어요.




Master Nabi: What are you doing? Are you disobeying me?

Apollo: No. I am just checking on your throne and looking.





Apollo: Everyone!! Please save me from Master Nabi!

아폴로: 님아..상전 나비씨로 부터 날좀 살려줘!




The struggle between Apollo and Master Nabi continues.

아폴로님의 나비씨와 고분분투기는 계속된다.





At first, they entered into look-out operations.

As Apollo approached, Master Nabi's beating action began.

After a few slap on his faces, Apollo quietly obeyed the words of Master Nabi.


In the end, it seems to me that it is true that you have to discipline with a stick.


Punish them with the rod and save them from death.(Proverbs 23:14)





처음 그들은 바라보기 작전으로 접어 들어갔다.

아폴로님이 다가가자, 상전나비씨의 뺨 때리기 작전이 시작되었다.

몇번의 싸대기를 맞은  후, 아폴로님은 상전나비님께 순종하게 되었다.


결국은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잠언서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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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은흐름 2018.11.07 16: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억ㅋㅋㅋㅋㅋ 상전 나비마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ㅋㅋㅋ

  3. 고길이 2018.11.07 1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렇게 포스팅하시니, 너무 좋은데요. 한참 웃었어요.

  4. 까칠양파 2018.11.07 17: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비님이 텃세가 무지 심하시네요.
    그저 사이좋게 지내면 될 것을... ㅎㅎ

  5. Zoom-in 2018.11.07 19: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비씨의 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상대가 안되겠어요.

  6. Laddie 2018.11.07 19: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톰과 제리 같군요 ㅋㅋ

  7. 선블리쮸 2018.11.07 1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비씨가 여기왕이군요 ㅋㅋ

  8. ruirui 2018.11.07 2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전 나비씨의 포스가 대단해요~^^

  9. T. Juli 2018.11.07 2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친구가 될 분위기네요

  10. 열혈까꿍 2018.11.07 23: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렇게 지내다가 절친이 되겠죠? 동물농장을 자주보는데 고양이와 개도 앙숙이라고는 하지만 잘 지내는 집도 많더라구요 ㅎ

  11. peterjun 2018.11.08 0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귀엽네요. ㅎㅎ
    사진때문인지 나비씨의 포스가 엄청나 보이네요.
    둘이서 곧 친해지고 잘 지내겠지요? ^^

  12. 연풍연가99 2018.11.08 01: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비씨가 잘 이끌어주리라 믿습니다.
    단체생활에는 군기반장도 필요하지요

  13.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4: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 상전나비님이 아폴로님을 훈육시켰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4. 시크릿리치 2018.11.08 1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요즘 개냥이 기르고 싶어서 죽겠네요 ^^

  15. G-Kyu 2018.11.08 16: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함께 잘 지내는 걸 보니 신기합니다 :)

  16. 새 날 2018.11.08 2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 싸움이 대단한데요. 그나저나 상전의 포스가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하네요. 싸대기 몇 대에 나가떨어진 아폴로라니, 불쌍합니다

  17. 피치알리스 2018.11.09 0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와 개가 한집에 있는게 그저 신기하네요. 나비씨가 괜히 상전이 아닌가봐요. ㅎㅎ
    군기잡는 모습이 귀여워요.

  18.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09 0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지켜보면 재미있겠어요.
    나중엔 둘다 좋은 친구가되면 좋겠네요 ^^

  19. sword 2018.11.09 1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폴로가 아직 어린강아지라 어느정도 대들줄 알았는데
    순해도 너무 순하네요!!!!! 깜놀했어요
    그와중에 누워서 쳐다보고 애처롭게 데보라님 보는 표정이 ... 다 읽힙니다 ㅠ_ㅠ...

    그런데 사진만 보면... 둘이 완전 잘지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로안씨 2018.11.09 1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기기 재미있네요 ^^ 개와 고양이가 진짜 대화하는 듯한 상황극으로 서열정리가 딱되어있어서 빵빵 터지네요 ㅋㅋ

  21. liontamer 2018.11.11 23: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악 사진이랑 같이 읽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 나비씨의 매서운 눈초리!! 그리고 순둥순둥한 아폴로님 ㅋㅋㅋ 아아 둘다 너무 귀엽고 이뻐요... 그쵸! 고양이가 상전이죠!! 아폴로님아 상전 나비씨에게 잘 복종하며 살아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