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 삶은 건강한 삶입니다.
운동반 친구의 딸인데요. 눈이 호수와도 같이 맑네요. 아름다운 꼬마숙녀의 눈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운동합니다.
운동을 요즘 하고 있어요. 운동할때 듣는 음악들이 많이 있는데요.운동할때 듣는 음악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곡이죠. 오늘은 제가 주로 참여하는 운동 있답니다. Body Blast라는 운동 프로그램이랍니다. 즉 위의 운동 프로그램은 모든 동작을 4번씩 반복적으로 총 16번의 다른 동작을 하게 되지요. 물론 여러 운동의 동작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서 직접 몸에 영향력을 미치는 운동이기도 하지요.
운동할때 자주 듣던 곡들을 중에서도 이런 곡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곡이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1. 첫번째 곡은 운동 들어가기전에 준비 운동곡으로 나오는 곡이랍니다. 마일리 크루즈의 노래인 The Climb은
운동을 하고자하는 의욕을 더 하게 해주는 곡이죠. 곡의 가사내용도 희망적인 가사말을 담고 있어요.
"The Climb"(오르다) 노래는 미국의 싱어 마일스 크루즈에 의해서 불러진 곡으로서 2009 해나 몬테나 필림에 사용된 사운드 트랙 곡입니다. 위의 곡은 제시 알렉센드라와 존 마비에 의해서 작사 작곡 된곡으로서 존 생크스가 프로듀스를 맡은 곡이죠. 2009년 3월 12일 앨범으로 나오게 된 곡이랍니다. 디지니 레코드의 사운드 트랙곡으로 나왔지요. 파워 발라드곡으로 유명하답니다. 또한 가사내용은 우리의 인생길은 어렵지만 나중에는 인생의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노래 스타일은 칸츄리 스타일로 구성 되어 있지요. 칸츄리 레디오에서 상위권을 자랑한 곡이기도합니다.
3. BlasterJaxx 와 DBSTF 그리고 Ryder가 들려주는 Beautiful World(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곡은 들어보면 차분하게 곡이 진행 되다가 디지털 사운드가 폭팔적으로 나와서 더욱 흥을 돋구어 주는 곡이지요. 참고로 Electronic dance music (also known as EDM, dance music 댄스음악, club music클럽음악, or simply dance 단순한 댄스곡) 사용한 음악입니다. 특히 바디펌프를 하게되면 아래곡은 빠짐 없이 등장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바디펌프는 주로 근육을 중심적으로 하는 운동이에요. 아령이나 역기를 들고 하는 운동으로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이 있는 운동이랍니다. 듣다보면 흥이 절로 나게 되는 곡이랍니다.
"Beautiful World" 는 2015년, DBSTF라는 이름으로는 상업적인 빅룸 하우스를, D-Block & S-te-Fan이라는 이름으로는 하드스타일을 쓰고 있다. 헤디처럼 완전히 변절하는 모습이 아닌 두 장르를 병행하는 모습. 또한 DBSTF명의로, Blasterjaxx와의 합작인 Beautiful World이 있는데, 꽤 인기가 있는 빅룸 트랙이다. 이를 D-Block & S-Te-Fan 명의를 사용하여 다시 하드스타일로 리믹스 했다! 양측 트랙 모두 평가가 상당히 좋다. -위키 글 인용-
하드웰이 들려주는 이디엠 음악은 운동을 할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특히 바디펌프를 할때면 단골로 나오는 음악으로서 언제나 들어도 힘이 절로 나오는 음악이죠. 흥이 나서 더 열심히 운동에 전념을 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Robbert van de Corput (1988년도 1월 7일 네덜란드 출생) 하드웰이라는 무대이름을 사용한 뮤지션입니다. 네들란드의 빅룸 하우스와 익렉트로 하우스에서 디제이를 했었고 프로듀스이기도 합니다. 2013년도 디제이 메거진에서 최고의 디제이로 뽑일만큼 명성이 자자한 분이랍니다. 다큐멘트리 필름도 만들었지요. 그리고 6장의 앨범을 내 놓았으며 2015년도 1월 23일 출매된 United We are 앨범에 수록된 곡을 선곡 해봅니다. 그의 강렬한 댄스음악과 함께 운동을 즐기세요. 어느덧 운동을 하는 당신 스스로가 기쁨을 발견 할테니 말이죠.
4. 미남 뮤지션으로 통하는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감성이 풍부한 보컬의 성향을 타고 난 분이시죠. 라틴팝의 대명사와도 같았던 엔리케의 노래인 난 기분이 어떤지 알아 라는 곡이죠. 피쳐링을 핏불이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더 감칠 맛이 나게 곡의 진행이 되었군요. 운동을 하면서 듣는 그의 목소리는 더 흥을 돋구고 열을 내어서 더 집중적으로 운동을 할 수가 있는것 같아요.
"I Like How It Feels" 스페인 싱어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노래이죠. Euphoria앨범의 싱글 곡으로 내 놓으려고 했지만, 발매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노래는 나중에 그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Sex and Love 앨범에 수록한 곡이죠. 이곡은 미국의 유명한 랩퍼 핏불이 함께 해서 화제를 모았던 곡이기도 합니다. 핏불과는 세번째로 음악 공동 작업을 하게된 곡이죠. 디지털 노래로 판매 되었던 시기는 2011년 9월 23일날 유럽과 오스트렐리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미국은 같은 해 10월달에 판매 되었지요.
5. 예전 태권도 도장에서 태권도를 배울때 단골로 나왔던 음악이였지요. 한국인 관장님께서 참 좋아 하셨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들어도 운동을 하고자하는 욕구를 더 충만케 해주는 곡이네요. 세월을 무상케 해주는 곡으로서 많은 운동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이지요.
"Eye of the Tiger"곡은 미국의 록그룹 서바이버에 의해서 불러진 곡이지요. 1982년 그들의 세번째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하며, 록키 3의 사운드 트랙으로 유명하죠. 위의 노래는 서바이버의 맴버인 기타리스트 프랭키 설러번과 키보드 리스트인 짐 피터이크에 의해서 공동 작사 작곡된 곡이지요. 록키의 주제곡으로 실베스트 스텔론은 퀸의 유명한 곡 "Another One Bites the Dust"곡을 사용하기를 원했지만, 음악 저작권이 있었던 그룹 퀸은 거절하게 되었지요. 오히려 서바이버의 곡이 선택 된것이 그들을 유명세를 타게 해준 고마운 곡이자 퀸의 거절이 고마웠던 사건으로 남았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위의 곡의 유명세를 나타내게 해주는 차트 2위와 더불어 그래미 어워드에서 록 퍼포먼스 상을 안게 되어 서바이브로서는 효자와도 같은 곡이 되었지요. 또한, 20백만장의 카피를 판매하게 되었지요. 2015년 기준으로 위의 노래는 4.1 백만의 디지털 다운로드 효과를 내게 한 곡으로서 명실상부 곡의 위대함을 알게 해주는 곡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하면, 언젠가는 놀라운 일이 일어 날겁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