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에 만들었던 레드불 포스터 입니다. 그 당시 손 모델을 해 준 분이 신입생이였는데, 레드불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 강한 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였지요. 사진을 두 장을 찍어서 합성한 작품입니다. 움직이는 빛 모양은 바로 훌라후프의 빠른 움직임을 카메라에 잡았던 것이죠.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랍니다. 나름 성공적이였던 프로젝트였네요.
다음으로 보여줄 포스터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되는 포스터를 올려 보겠습니다.
아담 마틴아킨스의 재 창조된 디지털 아트입니다.
Adam Martinakins 디지털 디자인의 멋진 예를 보여주고 있지요.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의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장면인데요.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이분의 작품 세계는 아주 독창적이고 독특함이 있습니다.
Adam Martinakis was born in Luban, Poland in 1972, his mother is Polish and father Greek. In 1982, he moved to Athens, Greece.
아담 마틴나키스는 1972년도 루번 폴랜드에서 태어 났으며, 그의 어머니는 폴랜드 출신이고 아버지는 그리스인입니다. 1982년도 그리스 아데네로 이사를 가게됩니다.
Adam studied Interior Architecture, Decorative Arts and Industrial Design at the Technological Educational Institute of Athens. Since the year 2000, has been working and experimenting on Computer-generated visual media (3d digital image – animation, digital video, new media). He has also been teaching digital arts & design, graphics, interior design and ceramic design in many art institutes.
아담은 2000년도에 인테리어 건축과 데코 아트, 산업 디자인 공부를 아데네 최첨단 기술교육 학교를 하게됩니다. 그는 컴퓨터와 관련된 디지털 아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삼차원 디지털 디자인, 애니메이션, 디지털 비디오, 뉴 미디어 등)지금은 미대에서 세라믹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그래픽,디지털 아트 디자인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베스트 아디어 디자인
말이 필요 없는 아이디어 그 자체입니다. 보여주는것이 바로 다지인이고 디자인이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강렬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모든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만들때, 컨셉이 있습니다. 컨셉이 없는 디자인은 죽은 디자인이죠.
그저 카피에 불과한 디자인이라는 겁니다.
글자 디자인 베스트
글자로도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포스터죠. 글자가 주는 의미는 단순한 단어적 의미를 떠나서 아름다운 미적인 감각으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지미 핸드릭스가 이처럼 멋져 보인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어때요.. 디자인은 바로 살아 숨쉬고 있는 예술이자, 아름다운 당신의 삶을 더 아름답게 보여주는 생활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he new year brings changes to the marriage application process in Louisiana.
The new procedure that began Jan. 1, 2016 requires both parties to be present to complete the applications in person, said Lynn Jones with the Calcasieu Parish Clerk of Court Office. A new law prompted the change.
Both people must have a certified copy of their birth certificates and state issued I.D.'s or passports.
The marriage license fee of $27.50 (must be paid in cash) and 72-hour waiting period remain the same.
루지애나에서 결혼 제출서를 내는데 새해는 규정이 좀 바뀌게된다 2016년 1월에 새로운 규정이 실행되며, 양쪽의 사람이 직접 나와서 제출을 해야한다. 양족은 출생신고서와 주에서 발급된 주민증 또는 패스포드를 지참해야한다. 72시간 기다려야 하며, 결혼 제출서 비용은 27불 50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