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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ryan Adam - Here I Am

by Deborah 2013. 2. 3.



Bryan Adam 올해 나이가 53세가 된다. 그런 그의 모습은 여전하다. 예전의 섹시 아이콘이였던 그런 이미지와 비슷하게 나이가 들었음에도 너무 멋있어졌다. 아마도 팬들이 있기에 그의 젊음도 오래도록 지속 할수가 있었던 모양이다. 


세월을 넘나들고 음악으로 나이를 승화시킨 뮤지션이 바로 브라이언 아담스이다. 그의 음악은 만인의 연인으로서 자격을 충분히 지키고있었다. 아직도 그의 넘치는 음악적인 끼가 여전히 돋보인다. 그는 콘서트를 하면 마지막 노래를 꼭 팬들중에 한 사람을 선택해서 같이 부른다. 물론 여자팬과 함께 노래 부르고 팬들과 함께 그의 사랑을 표현한다. 


이렇게 많은 팬들 앞에서 여전히 설레임으로 다가오는것은 아마도 그의 뮤지션이라는 특정 직업도 있지만, 음악이라는 자체가 하나의 설레임이 아닌가한다. 그래서 매 공연때마다 110퍼센트의 에너지를 돋보고이고 있는 그이다. 그의 콘서트는 매진이되고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는 캐나다인의 자존심이자,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출중한 외모와 남다른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와 음악적 영감등이 그가 음악적으로 성공할수 있는 열쇠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오늘도 그의 달콤한 목소리에 가슴을 묻고 브라이언 들려주는 사랑의 메세지에 나도 모르게 잠들고 만다.

사랑은 숨쉬고 음악과 함께 녹아내린다. 오늘 그가 불러주는 아름다운 달콤한 사랑의 메세지를 들어보자.





53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어쿠스틱 기타계의 반항아와도 같은 존재가 바로 블라이언 아담스이다. 그만의 특별한 기타 테크닉은 만인들의 부러움을 사고도 남는다. 그래서 그는 음악적으로 성공한 뮤지션이라고 말하고싶다.



Here I am this is me 
There's no where else on Earth I'd rather be 
Here I am it's just me and you 
And tonight we make our dreams come true 

It's a new world it's a new start 
It's alive with the beating of young hearts 
It's a new day it 's a new plan 
I've been waiting for you 
Here I am 

Here we are we've just begun 
And after all this time our time has come 
Ya here we are still goin' strong 
Right here in the place where we belong 

Here I am next to you 
And suddenly the world is all brand new 
Here I am where I'm gonna stay 
Now there's nothin standin in our way 
Here I am this is me


사진의 저작권은 원작자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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