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America 화려한 네일아트 by Deborah 2011. 7. 6. 한국을 다녀온 후에 들렸던 네일아트 가게에서 새로이 한 손톱인데요. 저에겐 너무 어색했습니다. 화려함도 있었지만, 손톱에 반짝이는 것이 달렸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손을 내밀기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마치,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었네요. 어때요? 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외국에서 본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울 때 외국남편을 놀라게 한 친정어머니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외국인의 필요한 것 우리에겐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