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여의 예쁜 모습1 일요일 단상 오늘은 여기는 일요일이었다. 미국과 한국의 시차가 14시간으로 되어있다. 교회에서 생긴 일들을 정리해본다. 아.. 오늘은 소여 때문에 힐링이 되는 날이었다. 여러분은 누가 소여일까 궁금해할지도 모른다. 다음 사진에 예쁜 그녀, 소여가 등장한다. 우리 예쁜이 소여. 청년부 목사님의 따님이셨는데, 지금은 평신도로 교회를 나오고 계신다. 하지만 소여는 아기 때부터 교회에서 자주 보고 일요일 유아부 봉사 때는 어김없이 등장했었다. 어릴적 소여의 모습 Pretty Sawyer and Narin:예쁜 소여와 나린이 우리막내는 일요일날 교회에서 유아반의 도우미로 나섰다. 편안하게 아이를 볼 수가 있었다. 예쁜 아가는 소여라는 이름의 청년부 목회자님의 따님이였다. My youngest daughter stepped o.. 2019.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