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네이숍1 외국의 이발소 풍경 이발소 풍경 옛날에는 이발소라고 하면 할아버지가 있을 법했는데 요즘은 색다르게 다가왔다. 사실 이발소인데 매니큐어 병이 보이지 않은가. 이곳은 친구분이 운영하는 이발소이자 네일숍이기도 하다. 종업원을 파타임으로 고용해서 주기적으로 몇 명을 번갈아 가면서 나와서 일을 한다고 한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일하는 직원을 능률적으로 시간대를 바꾸면서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다. 원래는 이런 이발소를 연상하지 않았던 가. 미국에서도 정을 느낄 수 있는 이발관 남편과 아들 녀석의 단골이 된 미국 이발관을 소개 할까 합니다. 예전 포스팅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곳은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이발관입니다. 나이 70대 중반이신 빌 아저씨가 운영하는 이발관 얼마나 올래.. deborah.tistory.com 나란히 있는 .. 2020.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