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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nical Gardens | Creation Museum2

외국의 멋진 정원 외국에서 연꽃을 구경했다. 이런 광경은 오랜만이라 신기하게 한참을 쳐다보게 되었다. 너무나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던 연꽃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이렇게 사진으로 지난날 빠져들게 되었던 연꽃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겨 보게 되었다. 잠시 가랑비가 내렸다 멈추어졌다. 그래서인지 꽃잎과 식물들 사이에 예쁜 물방이 선물로 남겨 주었다. 마치 꽃이 눈물이라도 흘리듯 그렇게 비쳐주고 있었다. 자연이 주는 매력적인 모습에 감탄을 했었고, 꽃 사진 한 장마다 그 순간의 느낌이 전달되기도 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 그 당시를 회상해보면,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고 있어서 이런 멋진 식물과 꽃 사진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찍고 있었다. 너무나 예쁜 연꽃의 모습 오 다른 동물들도 이렇게 풍경을 즐기.. 2020. 5. 1.
기억소환 여기가 어디더라? 기억을 소환한다. 작년이었던가. 그때 우리 가족 모두가 여행을 떠난 기억이 난다. 그때 들렸던 켄터키의 피츠버그에 있는 창조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곳의 정원에 피어났던 꽃들을 보면서 마음의 자연치유를 가져보는 시간을 가진다. 시간이 흘러도 그곳의 경치는 여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방문한 때에는 이렇게 많은 식물이 인간을 위해서 예쁨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족과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는데, 사진 속의 가족 구성원의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우리 가족이 여행을 함께 한다 것은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막내아들이 이제는 만으로 20살이 되었고 나린 이도 고등학교를 들어갈 시기가 되었다. 이렇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장면들을 담아 보았다. 입장표를 받고 있다..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