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과 대화1 하나님 전화 왔어요.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형님의 막내 모습 "따르릉! 전화가 왔어요. 하나님께로 온 전화입니다." 그 전화를 받은 그녀는 무슨 생각인지 하루가 들떠 있었다. 그냥 평범한 날이었고 하나님의 전화를 받았다는 기쁨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그 전화의 내용은 그녀 마음속 비밀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수많은 하나님과 통화를 하게 된 그녀의 삶은 새롭게 변화가 되었다. 처음 변화가 된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이 하나씩 변화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신기하게만 생각되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르게 보였다. 마치 예전에 즐겨했던 모든 오락은 이제 더 이상 기쁨을 주지 않게 되었다. 계속된 하나님과의 통화는 매일 같이 하게 되었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던 그날도 평상시와 같았다. 늘 좋은 대화를 나누고 힘과.. 2021.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