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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 지존2

펑크록의 지존 그린데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맴버들의 단결된 리듬과 그들의 노련미를 엿볼수 있는 펑크록의 지존인 그린데이. 여전히 그들은 18살의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무대에서도 넘치는 에너지가 40대를 바라보는 빌리조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정도이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통해서 펑크록의 자리매김을 하는데 성공한 그룹이였다. 또하나의 그린데이가 인정 받는 이유는 그들은 다른류의 음악으로 전향하지 않고 오로지 펑크록에 목숨을 건 밴드였다. 하나의 우물을 지속적으로 그것도 신기루의 기록을 내면서 세인들의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는 그룹이다.그룹의 단결력도 뛰어나서 20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옛 맴버들과 활동하고 있다. 그린데이! 그들이 보여주는 무대의 화려함과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의 진정성 그리고 펑크록의 가치와 음악을 .. 2013. 4. 12.
그린데이가 해석하는 사랑이란? Oh Love 그린데이가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그들은 세가지 색깔을 담은 앨범을 트리오 앨범을 만들어냈다. 각 앨범 마다 맴버의 얼굴이 카버로 사용되었다. 우노 도스 트레아스라는 스페인어의 말을 번역하면 하나, 둘 , 셋이 된다. 그 중에서도 우노, 첫번째 앨범이 액기스가 듬뿍담겨진 앨범이 아닌가한다. 2012년도 9월에 발매된 앨범으로서 한국에서 앨범차트 2위 영국에서는 록 차트 1위와 미국에서는 앨범 차트 2위를 나타내면서, 그들의 펑크록의 지존임을 과시해준 앨범이 아닌가한다. 인터뷰를 통해서 빌리조 암스트롱이 말했다. 노래가 영감이 계속 떠 오르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대량의 곡을 이렇게 세가지 색깔을 담아서 곡을 녹음했습니다. 라고 말이다. 그도 그럴것이 창작이라는 것은 쉬운것이 아닐텐데, 작곡한 곡에 대한 .. 201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