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 소유 이전1 굿바이 나의 애마 이것이 나의 애마. 나의 차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머스탱이다. 이젠 작별의 인사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작은 아들 가온에게 명의 이전을 오늘 시켰다. 이곳이 타이틀 이전을 하는 곳이다. 아침부터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렸다. 역시 훼어 빌도 마지막이구나. 아들아 자동차 보험 처리 다 된 거지? 알고 봤더니 보험 처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앱으로 보험이 되었다는 문서를 열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보험 회사에 전화를 해서 스탭 바이 스태프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냈다. 그 가상한 노력의 결과로 자동차 타이틀 이전식이 진행된다. 옛날 나의 자동차 번호판을 갈아야 한다. 연장을 준비를 해가지고 왔기를 다행이다. 새로 받게 된 자동차 번호판이다. 번호판을 때어 내는 순간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자동차 번호판 개식이 끝이..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