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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14

야고보서 1장 2-8절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시련이 있습니다. 그 시련 가운데 승리하는 삶은 바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기는 데 있습니다. 온전히 성령의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시험을 당해도 기뻐할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가 있습니다. 믿음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마음으로 알고 믿고 그것에 그치는 믿음은 성장될 수가 없습니다. 큰 시련이 오면 이런 믿음은 금방 쓰러지고 상처를 입으면 온전히 믿음 아닌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요동하지 않는 반석 같은 믿음 위에 서 있기를 기도 합니다.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2021. 12. 2.
시편 26장 하나님에 속한 자는 악한 일을 도모하는 사람과 어울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 안에서 탄식의 기도로써 함께 하시며 그 발걸음은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올바르게 하나님의 법을 행하고 따르며 말씀과 기도로 늘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양심의 거울에 비추어 거짓되고 악한 것이 있다면 회개를 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양심을 단련하고 의지하는 삶이 축복된 삶입니다. 제 26 편 〔다윗의 시〕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 2021. 11. 28.
고린도전서 16장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히 서고 세상과 싸워 이겨 내는 힘이 이곳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상을 이기는 힘과 권세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은 우리는 이제 마음을 더 강건하게 하고 믿음 안에서 굳게 서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변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가 퍼져 날 것입니다.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3 Be on your guard; stand firm in the faith; be courageous; be strong. 14 Do everything in love. 고린도전서 16장 성도를 위하는 연보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 2021. 11. 27.
베드로 전서 4장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항상 우리의 몸과 마음으로 늘 기도와 말씀으로 채우고 단련시켜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 합니다. 아무리 원수 같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 주면 마음이 온순하게 돌아옵니다. 그만큼 사랑의 힘은 놀랍습니다. 우리의 육신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은 정욕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주변에 사랑을 나누어 주면 그 사람들은 따스함을 느낍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핍박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늘 마음에 그리스도의 새 사람의 옷을 입기를 기도합니다. 8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 2021. 11. 26.
My love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Ps 119:11 남편이 핸드폰에다 대고 마이러브를 외친다.. 그랬더니..... 내 핸드폰에서 띠리리리..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웃었다..활짝... 나를 웃게 만들려고 하는 그의 노력이 보였다. 그리고 그는 신혼초에는 내가 무언가를 부탁을 하면 향상 하는 말이 있다.. 한국어로..당신이 원하신다면... 영어로는..As you wish 라고 했다. 그의 그런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았다. 그런 그가 나때문에 울었단다..ㅠㅠ 울면서..기도를 했단다.. 그말을 듣고 나도 눈물이 핑돌았다. 나를 안고 기도를 한다..나는 울수 밖에 없었다.. 나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남편이 고마.. 200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