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쁜방을 꾸미기1 아빠 따라하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올 우리 아이 헵시바 방을 새롭게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남편은 위층에서 커튼을 재봉질을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커튼단을 만들어 가는 솜씨가 저 보다는 낫습니다. 헵시바가 빨리 와야 할텐데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마지막 출국 동의서만 기다릴 뿐입니다. 입양 단체에서 연락이 오면 남편이 아프리카로 가서 우리 예쁜딸 헵시바를 데리고 올 예정이랍니다. 설레임으로 헵시바의 방을 꾸미고 있습니다. 어떻게 헵시바의 방이 멋지게 완성 되는지 보여 드릴께요. 여러분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지나고 나면 나중에 남는 것은 정말 추억 밖에 없더군요. 2008.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