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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자2

조카는 영어배우는 중 조카님이 다니는 미국 전문대 풍경들 조카님과 함께한 점심 미국전문대 도서관 조카님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 한국에서 조카가 왔어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온 것이지요. 사실은 환경적 배경을 바꾸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조카의 27년 한국 삶을 뒤로한 채 미국행을 결심하고 영어를 배우겠다고 왔습니다. 사실 조카에게는 큰 언어의 장벽이 되는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만 극복해낸다면 영어를 배우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지켜본 우리 조카를 통해서 알게 된 영어를 배우는 방법 1. 영어를 하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우리 조카님 ㅠㅠ 하하하.. 내가 늘 주변의 한국인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존심은 정말 밥 안 먹여줍니.. 2019. 6. 5.
[생활영어]Where is library at? 오늘은 같은 반 친구인 찰스의 도움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을 시도해 봤습니다. 영어에 관한 포스팅을 블로그에 한다고 하니 응해주는 외국친구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조앤은 부끄러움에 못 이겨 결국 완벽한 비디오를 만들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봐 주세요. 두 사람의 대화 중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어떤 것이 있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외국친구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를 한 번 배워 봅시다. "도서관이 어디에 있나요?" 표현을 배워 보실까요? "Where is library at?" 찰스가 말하죠.. 찰스:Where is library at? 조앤:Right here. 찰스:도서관이 어디 있나요? 조앤:바로 여기 있네요. 외국에 계신분을 위해 유듀브로도 올려 봤습니다. 2009.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