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름다운 선교1 남편이 파병 가던 날 오늘은 남편에게 있어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요. 루마니아로 파병을 가기전에 이렇게 몸 담고 있는 부대에서 떠나기전에 잘 다녀 오라는 파병식을 올리고 있었지요. 두명이 남편이 있는 부대에서 선발되어서 파병 가게 되었는데요. 남편은 채플린의 (군종) 임무를 받고 가는것이랍니다. 남편이 가는 곳에 같이 따라가는 분이 있지요. 바로, 채플린 보좌관입니다. 이렇게 두명이 파병되어 나가게 된거에요. 가족들이 모인 장소에서 이별을 하면서잘 다녀오겠다고 말합니다. 군대의 식 순위대로 진행됩니다. 먼저 미국 국가를 부르고 그 다음 순서가 군종이 나와서 축복의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군인의 위로와 작별의 말을 전하는 시간에 이어서 사령관의 격려사와 더불어 가족을 위로하는 순간이였지요. 그런후에 보여진것이 비디오로 촬영된 파.. 2015.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