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를 신나게 하고싶다1 2008년 한해는 내게 축복의 해였다. 지나고 돌아 보면 후회 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시작했던 2008년 첫 스타트.. 너무나 좋은 행운도 많이 따랐던 1월이였다. 1월 우선 1월의 경사라면 1월 11일에 데보라가 티스토리 블로그 인터뷰를 했다. 얼렁뚱땅으로 작성된 블로그 인터뷰였지만 무려 80개의 댓글이 있었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블로그 인터뷰의 내용에 생활영어를 많이 올려 보겠다고 했었는데, 결국 우리 아이들을 불참으로 인해 무마되고 말았다. ㅜㅜ;; 하지만, 2009년도에는 영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다. 1월 29일에는 다음 특종으로 헵시바에 관련된 글이 떴다. 입양의 길은 멀다? 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글이 다음의 블로그 뉴스 메인을 장식을 했다. 이것이 처음이자 올해의 마지막 블로그 특종이였다... 2008. 12. 31. 이전 1 다음